
몇일새 게시판이 많이 활성화 된거같네요 ^^;;
제가 하도 안들어와서 그런건지 .... ㅎㅎ
그래도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온거 같아 좋네요. 특히 헤드뱅어님 글은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글고 눈팅만 하다가 올리신다는 분들도 점점 더늘어 났으면 좋겠네요 ㅎ
PS) Sepultura형님 저 아무래도 올해 락페는 못갈거 같아요 ㅜㅜ;; 혹시라도 간다면 연락드리겠지만, 아마 내년을 기약해야 할듯 ㅡ.ㅡ;; 네이트온도 자주 못들어가네요;;
그래도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온거 같아 좋네요. 특히 헤드뱅어님 글은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글고 눈팅만 하다가 올리신다는 분들도 점점 더늘어 났으면 좋겠네요 ㅎ
PS) Sepultura형님 저 아무래도 올해 락페는 못갈거 같아요 ㅜㅜ;; 혹시라도 간다면 연락드리겠지만, 아마 내년을 기약해야 할듯 ㅡ.ㅡ;; 네이트온도 자주 못들어가네요;;
아니아니 세풀이 동생이에요? 반갑습니다. 세풀이 역시 제 동생이죠 친동생은 아니긴 하지만요.. 세풀이랑은 거의... 5년? 가까운 인연이 있습니다. 하여튼 반갑습니다. | ||
아뇨 ㅡㅡㅋㅋㅋ 동생은 아니구요ㅋㅋㅋ. 전에 자유게시판에 네이트온 아이디 올리셔서 친추하고 한번인가밖에 대화를 못한(!!) 아주 얕은 친분입니다ㅡㅡ;; 굳이 형님이란 칭호를 쓴건 그것말곤 적절한 단어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 ;;; (세풀님 혹시라도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릴꼐요) 저도 반갑습니다 ㅎㅎ 잘부탁드려요^^ (고3이라 11월까진 애로사항이 많습니다.ㅠㅠ내년에 한번 뵐수 있기를 빌께요) | ||
저도 세풀니이랑 대화해보고싶은데ㅋㅋ 저 오는 시간엔 항상 안들어오시네용 | ||
활성된거는 좋은데.. 이 곳에 장점중 하나인 편안함이 조금씩 옅어지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있네요.. | ||
View all posts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