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앨범으로 좋아하게 되었나 기억이 안나는 밴드 둘
TSO 겨울이라고 다시 들으면서 어쩌다 다 사려고 했던 건지 정확히 계기가 된 앨범이
기억이 없네요
크리스마스 3부작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지금 느끼기에는 그렇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게 또 그 수년전하고 취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긴 하죠
현재 3집까지 듣고 있는데 3집이 이번 겨울에는 제일 나은 느낌으로 들리네요
유일하게 4월에 출시된 앨범으로 베토벤의 이야기를 클래식 편곡과 뮤지컬 느낌이 나는 작곡이 많아서
막상 앞의 1,2집하고는 또 다른데요 지금은 이 앨범 듣고 다 사려고 했나 싶네요
이게 지금은 가끔 뮤지컬 유명 트랙 듣는 취향으로 바뀌어서 그런 것 같은데
당시에는 뮤지컬 넘버들 찾아 듣고 한 적은 없거든요
그런 걸 보면 1집이나 2집이 계기가 된 앨범일 듯 한데 1집이 2집보다 더 좀 더 나았던 것 같고 ㅎㅎ
기억이 너무 없네요
이런 비슷하게 lamb of god도 처음에 나름 쇼크로 좋게 들었는데
지금은 그 앨범이 뭔지 기억이 없어요
Ashes of the Wake 일 것 같은데 확신이 없네요
그리고 또 오늘 메킹 아프기 시작하는군요
기억이 없네요
크리스마스 3부작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지금 느끼기에는 그렇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게 또 그 수년전하고 취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긴 하죠
현재 3집까지 듣고 있는데 3집이 이번 겨울에는 제일 나은 느낌으로 들리네요
유일하게 4월에 출시된 앨범으로 베토벤의 이야기를 클래식 편곡과 뮤지컬 느낌이 나는 작곡이 많아서
막상 앞의 1,2집하고는 또 다른데요 지금은 이 앨범 듣고 다 사려고 했나 싶네요
이게 지금은 가끔 뮤지컬 유명 트랙 듣는 취향으로 바뀌어서 그런 것 같은데
당시에는 뮤지컬 넘버들 찾아 듣고 한 적은 없거든요
그런 걸 보면 1집이나 2집이 계기가 된 앨범일 듯 한데 1집이 2집보다 더 좀 더 나았던 것 같고 ㅎㅎ
기억이 너무 없네요
이런 비슷하게 lamb of god도 처음에 나름 쇼크로 좋게 들었는데
지금은 그 앨범이 뭔지 기억이 없어요
Ashes of the Wake 일 것 같은데 확신이 없네요
그리고 또 오늘 메킹 아프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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