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가수 팝 시리즈 No. 1 Belinda Carlisle

중딩때 많이 듣던 노래입니다. 벨린다도 한 미모하던 여가수인데 이제는 많이 늙었겠군요.

80년대 필수 팝송인듯요. 미모도 대단하고 노래도 무척 좋습니다~

휴가 떠날 때 고고스의 Vavation 들으면 기분이 더 나더랬죠

죽여줍니다 ㄷㄷ

넘 유명한 빌보드 1위곡. 뱅글스에서 솔로독립후 내놓은 곡인가 그렇죠? 23년도 영상보니 남녀노소 다 좋아하더군요.
58년생으로 미셸 파이퍼랑 동갑이던데 얼굴살 빠진거 외에는 관리도 잘 하셨고.

너무나 러블리한 곡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