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지나고 와보니 한 페이지가...
그냥 결론은 이걸로 끝내죠.
' 메킹 분들은 순수하다. 그러면서도 강인하고 불의를 참지 못한다 '
뭐 그냥 제 느낌입니다.
마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등장인물 세이버를 떠올리게 하는...(응?)
됐고 간만에 덕후 말투를 써봤습니다.
덧, 어느 순간 병장이 됐네요;
(예전 닉 문영군입니다)
Tears 2013-06-19 19:50 | ||
근데 무슨 오류가 생겼는지 띄어쓰기가 이상하게 되네요;;; 양해를 구할게요 | ||
저스트비 2013-06-19 20:40 | ||
세이버라니 ㄷㄷㄷ ㅋㅋㅋㅋㅋ 비유가 참신하시군요 ㅎㅎ | ||
dImmUholic 2013-06-20 01:23 | ||
헐 드립킹님 아이디 바꾸시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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