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함을 견뎌내며 지른 앨범들...아직은 열장...
음 조금 민망하지만 용기내어 첨 글 써봅니다;;
첫 스타트는 올 2월달부터네요...
김경호 -
Unlimited - 뭐... 성대결절 이전의 시원한 샤우팅은 잠잠해 졌지만
중음을 살짝콩 굵직하게 채워너은 앨범... 대부분이 락 발라드구요 대략만족 ㅎㅎ;;
Judas Priest -
British Stell - 역시 헤비메탈의 교과서^^; 더이상의 호칭은 쓸데없는듯;;;
Screaming For Vengeance - The Hellion+Electric Eye... 무법자의 전기눈으로 듣는이를 뜨겁게 달궈주는 앨범... 투어때의 Devil's Child... 압권...
Defenders Of The Faith - 초기 최고의 걸작... The Sntinel이 단연 압권... 라이브에서 부른 Freewheel Burning과 The Sentinel은 정말이지 후련하다는말이 절로나옵니다.
Angel Of Retribution - 롭옹의 나이를 잊게해주는 앨범... 특히 Demonizer 에서의 절규란 ㅎㅎ;;;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말이 필요없는... 전기충격;;;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t1 - 미하일키스케의 매력적이고 완벽한 목소리가 빛을발하는 앨범...(키스케가 반가성이라고하는데... 반가성으로 Future World 나 A Tale That Wasn't Right 같은거 불러재끼면 성대가 울죠;;;)
Angra -
Rebirth World Tour - 지금 들으면서 글 쓰는데요... 거의 막판인데도 목소리 쌩쌩하네요... 팔라시는 에너자이져...
Temple Of Shadows - 드라마...아니 영화... 아니... 대 서사시...-_-;;;
Aurora Consurgens - 15주년 기념비적앨범... (정신적고뇌라... 아 내가 처한 현실이로다...)라고 대부분이 생각할지도 모를 앨범... 연주는 역시나 15년을 영위해혼 밴드답게 노련미가 단연 돋보일뿐더러 팔라시의 보컬은 계속해서 매력을 발산...
이상 10장의 지른 앨범을 염치없이 듣고 느낀대로 대충 몇자 끄적여봤습니다.
메탈 입분 초짜인 고3 수험생인데요... (이제 1년쯤 되 가나;;;) 주다스를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메탈에 빠져서 허우적대고있습니다. 역시나 늦게배운 도둑질이 날새는줄 모른다고;;; 빈곤함을 망각한체 한장 두장씩 모은게... 그나마 10장이 되었네요;
앞으로 차곡차곡 더 모아나가야죠... (갠적으로 마릴린 맨슨도 좋아하는데 여기선 마릴린 맨슨을 못찾아본듯;;) 무튼 밥값으로 받은 돈들을 조금씩 모아서 한장한장 지르는게 왠지 재밌기도하고...ㅎㅎ;; 지난 29일이던가... 오프매장서 한꺼번에 네 장을 샀더니 6만원돈이 나가더군요...(인터넷보다 비싼지라... 외국앨범은 죄다 14900;;;Ride The Lightning, Temple Of Shadows, Keeper Of The Seven Keys Pt1, Defenders Of The Faith 요렇게...) 아무튼 최근에 Avantasia의 Metal Opera 를 접하게되어서 그 앨범들(pt 1,2)도 수집하고... Judas Priest의 Unleashed In The East 나 Keeper Of The Seven Keys Pt2 등... 아직 사고싶은 앨범들은 수두룩하네요... (돈 모을때까지 품절이나되자마라 부디...) 뭐 아무튼 부족한 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의말씀드리고요
계속해서 Metal Mind를갖고 대학 가서도 신나게 Metal Life를 즐기렵니다~!ㅎㅎ;;
Again 7~80년대를 꿈꾸며... 메킹 여러분들 언제나 메탈과함께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첫 스타트는 올 2월달부터네요...
김경호 -
Unlimited - 뭐... 성대결절 이전의 시원한 샤우팅은 잠잠해 졌지만
중음을 살짝콩 굵직하게 채워너은 앨범... 대부분이 락 발라드구요 대략만족 ㅎㅎ;;
Judas Priest -
British Stell - 역시 헤비메탈의 교과서^^; 더이상의 호칭은 쓸데없는듯;;;
Screaming For Vengeance - The Hellion+Electric Eye... 무법자의 전기눈으로 듣는이를 뜨겁게 달궈주는 앨범... 투어때의 Devil's Child... 압권...
Defenders Of The Faith - 초기 최고의 걸작... The Sntinel이 단연 압권... 라이브에서 부른 Freewheel Burning과 The Sentinel은 정말이지 후련하다는말이 절로나옵니다.
Angel Of Retribution - 롭옹의 나이를 잊게해주는 앨범... 특히 Demonizer 에서의 절규란 ㅎㅎ;;;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말이 필요없는... 전기충격;;;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t1 - 미하일키스케의 매력적이고 완벽한 목소리가 빛을발하는 앨범...(키스케가 반가성이라고하는데... 반가성으로 Future World 나 A Tale That Wasn't Right 같은거 불러재끼면 성대가 울죠;;;)
Angra -
Rebirth World Tour - 지금 들으면서 글 쓰는데요... 거의 막판인데도 목소리 쌩쌩하네요... 팔라시는 에너자이져...
Temple Of Shadows - 드라마...아니 영화... 아니... 대 서사시...-_-;;;
Aurora Consurgens - 15주년 기념비적앨범... (정신적고뇌라... 아 내가 처한 현실이로다...)라고 대부분이 생각할지도 모를 앨범... 연주는 역시나 15년을 영위해혼 밴드답게 노련미가 단연 돋보일뿐더러 팔라시의 보컬은 계속해서 매력을 발산...
이상 10장의 지른 앨범을 염치없이 듣고 느낀대로 대충 몇자 끄적여봤습니다.
메탈 입분 초짜인 고3 수험생인데요... (이제 1년쯤 되 가나;;;) 주다스를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메탈에 빠져서 허우적대고있습니다. 역시나 늦게배운 도둑질이 날새는줄 모른다고;;; 빈곤함을 망각한체 한장 두장씩 모은게... 그나마 10장이 되었네요;
앞으로 차곡차곡 더 모아나가야죠... (갠적으로 마릴린 맨슨도 좋아하는데 여기선 마릴린 맨슨을 못찾아본듯;;) 무튼 밥값으로 받은 돈들을 조금씩 모아서 한장한장 지르는게 왠지 재밌기도하고...ㅎㅎ;; 지난 29일이던가... 오프매장서 한꺼번에 네 장을 샀더니 6만원돈이 나가더군요...(인터넷보다 비싼지라... 외국앨범은 죄다 14900;;;Ride The Lightning, Temple Of Shadows, Keeper Of The Seven Keys Pt1, Defenders Of The Faith 요렇게...) 아무튼 최근에 Avantasia의 Metal Opera 를 접하게되어서 그 앨범들(pt 1,2)도 수집하고... Judas Priest의 Unleashed In The East 나 Keeper Of The Seven Keys Pt2 등... 아직 사고싶은 앨범들은 수두룩하네요... (돈 모을때까지 품절이나되자마라 부디...) 뭐 아무튼 부족한 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의말씀드리고요
계속해서 Metal Mind를갖고 대학 가서도 신나게 Metal Life를 즐기렵니다~!ㅎㅎ;;
Again 7~80년대를 꿈꾸며... 메킹 여러분들 언제나 메탈과함께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루시엘 2006-11-11 23:10 | ||
좋은 음반들 많이 구입하셨네요^^ 수능 화이팅입니다! | ||
Zyklus 2006-11-11 23:26 | ||
좋은음반도 많이 구하시고 수능대박나시길~!!! | ||
김한별 2006-11-12 09:53 | ||
수능 잘보세요 ~~^^ | ||
Eagles 2006-11-12 12:27 | ||
수능잘보세요~~ | ||
SilentScream 2006-11-12 13:52 | ||
저의동네 오프라인 매장은 15300원이랍니다-ㅅ-;;; | ||
K-Cross 2006-11-12 17:33 | ||
에구이런;;; 이거참 수험생이라고하니 모두들 수능격려들이시군요... 일단 감사합니다^^;; (참 JudasPan 에서 Exciter로 계명했으니 양해바람^^:) 허나 수능을 보러 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 수시로 실용음악과 실기쳐서 합격했기때문에;;; (음...) 무튼 감사드리고요...ㅎㅎ 살구님 동네도 꾀나 오프매장이 안습이시군요;;; 뭐 저도 시내 나가서 14900원이지... 동네에 쬐만한 레코드사에서 자우림 6집(친구 생일선물...;;;)샀더니 국내반이 13000이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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