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닐 솔로 앨범 1집에서 송라이팅의 중요성.
머틀리크루에서 해고 당한 보컬리스트 빈스 닐은 새로운 멤버들을 꾸려 그의 화려한 홀로서기에 도전 합니다.
거의 모든곡들을 작곡하지만 6번 트랙 can't change me 는 당대의 슈퍼 그룹 댐양키스의 잭 블레이즈, 타미 쇼 콤비가 작곡에 가담했습니다.
이미 댐양키스 1집에서도 주력 송라이터들이라 결과는 불 보듯 뻔합니다.
빈스 닐 전매특허인 코맹맹이 보이스에 편곡 지리고 메인 멜로디가 팝센스 다량 분출되는 멋진 발라드죠.
https://youtu.be/QPsf0-UmOTA
거의 모든곡들을 작곡하지만 6번 트랙 can't change me 는 당대의 슈퍼 그룹 댐양키스의 잭 블레이즈, 타미 쇼 콤비가 작곡에 가담했습니다.
이미 댐양키스 1집에서도 주력 송라이터들이라 결과는 불 보듯 뻔합니다.
빈스 닐 전매특허인 코맹맹이 보이스에 편곡 지리고 메인 멜로디가 팝센스 다량 분출되는 멋진 발라드죠.
https://youtu.be/QPsf0-Um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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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직 2022-10-16 00:44 | ||
빈스닐이 솔로 1집을 발매하기 전에 영화 Encino Man (국내 개봉명 원시틴에이저)의 사운드트랙에 You're Invited (But Your Friend Can't Come) 란 곡으로 솔로 데뷔를 했는데 이 곡 역시 타미쇼, 잭블레이와 함께 만든 곡 입니다. 두 멤버 외에 댐양키스 드러머와 함께 녹음도 했고요... 후에 이 곡은 솔로 1집에 재녹음 되어 수록되었습니다~~ 비교하면서 듣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https://youtu.be/CwDJEqYNEKU | ||
앤더스 2022-10-16 08:58 | |||
와 역시 타고난 보컬이네요. 젊은 시절 빈스는 화려한 마스크로 인기 장난 아니었죠. 영상 잘봤습니다. | |||
bogny 2022-10-16 01:08 | ||
Steve Stevens 기타때문에 듣게 된 앨범인데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 ||
앤더스 2022-10-16 09:00 | |||
스티브 스티븐스. 매우 탁월한 기타리스트입니다. 곡 전반에 걸쳐 그의 수려한 연주를 들을 수 있습니다. 진정 멋진 앨범입니다. | |||
좀비키티 2022-10-16 09:56 | ||
빈스닐 1집 앨범 참 좋았죠. 같은 해에 나온 머틀리 크루 앨범보다 오히려 머틀리 스타일을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2집은 어설픈 얼터너티브 흉내 내다가 이저 저도 아닌 괴작이 되버렸지요. | ||
앤더스 2022-10-16 14:14 | |||
1집이 진정 멋지죠. 말끔한 녹음과 신나는 곡들, 연주도 기깔납니다. 빈스는 난 사람입니다. | |||
seawolf 2022-10-21 00:34 | ||
이런 솔로 앨범이 있었네요. 빈스닐은 타고난 보컬 같아요. 무척이나 팝적이고 예쁜? 곡이란 생각이 듭니다. 달달합니다. | ||
앤더스 2022-10-21 00:38 | |||
빈스 닐 특유의 보이스와 팝접인 송라이팅이 덧입혀진 초명곡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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