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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0 BlackShadow
Date :  2015-04-16 21:04
Hits :  5664

뿌리싸움 첫번째 - 데스메탈

메탈헤드라면 메탈의 기원에 대해서 궁금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면 원조논쟁이 있기마련입니다. 그 원조논쟁에 해당하는 밴드를 장르별로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편은 데스메탈입니다. 

데스메탈은 Venom과 같은 NWOBHM의 영향을 받아왔으며 쓰래쉬메탈밴드인 Slayer과 Kreator 또한 데스메탈에 큰 영향을 줍니다. 원조논쟁에서 데스메탈은 크게 세 밴드로 나눠집니다. Death, Possessed, Necrophagia. 데스메탈은 1984년에 구축된 이른바 데스메탈 노선부터 시작이 됩니다. 
플로리다에 결성된 Mantas의 Death By Metal과 산프란시스코 출신인 포제스드의 Death Metal은 노선 구축에 막강한 힘을 불어넣습니다. 데스메탈팬들은 이 두 밴드에 대해 논쟁을 벌이지만 소수의 데스메탈팬들이 "데스메탈의 진정한 시초는 네크로퍼지아"라는 주장이 나와 더 격렬해집니다.

좀 더 살을 붙이자면 Eduardo Rivadavia는 데스의 Chuck Schuldiner에 대하여 "Father of Death Metal"로 평가한 바가 있고 San Francisco Chronicle 신문에서는 데스를 첫 번째 데스메탈 밴드로 소개했습니다.  
포제스드에 대해선 Choosing Death: The Improbable History of Death Metal & Grindcore 책을 집필한 Albert Mudrian와 he Bloody Reign of Slayer을 집필한 Joel McIver는 포제스드는 슬레이어의 강한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부각하며 첫 번째 데스메탈 밴드라고 평가합니다. 
네크로퍼지아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인기있는 밴드 중 하나였는데 공포영화를 통한 이미지와 그로울링 덕분이라고 합니다. 밴드는 팬들에 의해 떠오르기 시작했는데 팬들은 1984년 5월에 데모를 발매하며 활동했다는 점을 근거로 데스메탈을 개척한 밴드라고 주장합니다.  

Mantas의 Death By Metal. 맨타스는 Death의 전신밴드로 1984년 9월 7일에 데모로 발매했습니다. 두번째 곡은 Death의 Scream Bloody Gore입니다.


Possessed의 Death Metal. 1984년에 데모로 발매했습니다. 두번째 곡은 정규 1집인 Seven Church의 Death Metal입니다.

 


Necrophagia의 Death Is Fun. 1984년 5월에 데모로 발매했습니다. 두번째 곡은 정규 1집인 Season of Dead의 Mental Dec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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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Sathanas     2015-04-16 21:19
확실히 Thrash, Death, Black 이 세 장르는 동시대에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막강한 Scene 을 구축했죠.
level 10 BlackShadow     2015-04-18 23:11
동시대에 이런 앞서가는 밴드들이 많이 나와 놀라울 뿐입니다.
level 20 서태지     2015-04-18 18:21
저 위의 밴드들은 정말 전설이죠
level 10 BlackShadow     2015-04-18 23:12
데스메탈의 교과서같은 밴드들이죠.
level 12 제주순둥이     2015-04-19 13:23
Mantas? 처음들어보는데 초기스타일치곤 괜찮네요.
level 10 BlackShadow     2015-04-20 14:55
척 슐디너의 음악적 재능이 돋보이는 밴드입니다. 이 때의 척 슐디너는 고등학생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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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