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하나 마녀사냥해서 잡아먹을 생각인가요?

뭘좀 제대로 안 다음에 말씀하시던지 말던지 하세요.

그러니까 일단 예전일부터 말씀드리자면

내가 여기와서 이상한 짓을 하고 쌍욕을 하기 전에

먼저 저가 강퇴부터 당했습니다. 알겠습니까?

그걸 좀 알기나 하냐구요.

강퇴되기 전에는 나름 저도 여기서 활동한것도 있고 무슨 포인트도 있고 그랬는데

그게 그냥 강퇴한번으로 싹다 없어졌습니다.

아니 내가 그전에 무슨 이 사이트에서 잘못된걸 한게 있다면 (솔직히 강퇴당하기전에

내가 잘못한게 뭐가 있나 싶습니다.)

그냥 쪽지같은거 통해서 이건이건 아니니까 좀 하지 말아달라정도로 설득하고

주의주는 정도로 끝냈다면 저도 그 말대로 따르고 그냥 조용히 화목한 분위기로 활동

을 했겠지요. 그런데 아무통보도 없이 나도 여기서 활동한게 있고 그런데 그냥 아무통

보도 없이 찌질이마냥 강퇴부터 시킵니다 -_- 이건 뭐 악숭도 아니고.....

솔직히 기분나쁜게 당연한거자나요? 만약에 예전에 mulyangtoss라는 아이디 다시 되

돌려주시고 포인트랑 내가 올렸던 정보들 다 복구해주신다면 뭐 다 사과하고 말겠습니

다만 그렇진 않을거자나요?

어쩃거나 이일은 그냥 잊고 다시 새로 시작할려고 왔는데 이건 뭐 다 태클부터 거니 할

말이 없내영

 

박성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