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
아마도 저같은 눈팅회원분들도 많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퇴근후 집에 있는 마샬 WOBURN과 야마하 TSX-B232를 골방으로 갖고가서 노트북으로 블루투스 Vs RCA연결을
해보았는데, 블루투스는 미세한 시간차가 생겨 못쓰겠고, 워번은 RCA,야마하는 AUX로 연결하여, 틀어보았더니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당분간 골방신세 질것 같네요. 아무래도 WOBURN하나 더 마련해서 양쪽에 놔야 할것같습니다. ㅠㅠ
청음곡은 charging the void (VEKTOR !!!!)로 했는데 기가 막히네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직장생활중 한국 10년,북경6년,다시 한국 2년, 지금은 지구 반대편에서 근무중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을 매일매일 실감하지만 메탈음악이 있는한 마음만은 10대입니다.
그리고 여기 메탈킹덤이 동지들이 너무나도 큰 힘이 됩니다.

모두들 새해에도 HAPPY METAL LIFE ! 하세요

 

CO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