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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2 잭와일드
Date :  2012-03-16 21:16
Hits :  5040

역대최강 라인업 선거캠페인송

Hardline님께서 memo box에 적으신 것 보고 아차 싶어서 리플 답니다.

SiegfriedSon님의 선거는 별로 안중요하다는 뉘앙스(오해)의 댓글이 있기에 전 정치와 선거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끄적인 것일 뿐인데... 조심해서 글 쓴다고 썼는데 보기에 따라서는 괜히 태클거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요.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죄송합니다. 아울러 잘못 리플단 Hardline님께도 언짢으셨으면 사과드립니다.

이상 메킹의 평화를 누구보다 바라는 잭와일드였습니다.ㅎㅎㅎ

ps. 예전에도 올리신 동영상 글에 댓글 달았지만 SiegfriedSon님 팬입니다. ㅋㅋㅋ

 

<------------------------------- 원본글 ------------------------------->

 

 

http://music.daum.net/musicbar/musicbar/detail?menu_id=1&board_id=2907

 

그거슨 나가수 ㅁㄴㅇ

 

 

P.S 으아 무한도전 안나와서 짜증나 믿힐거같네요

       김재철 제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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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SiegfriedSong     2012-03-16 21:20
흑! 안티가 틀림이 없어! 저를 손씨로 만드시다니... XD
level 12 잭와일드     2012-03-16 21:31
헉... 또 잘못 썼네요... 오늘은 키보드 그만 만져야겠습니다.ㅠㅠ
level 8 SiegfriedSong     2012-03-16 21:29
글 쓰신 것, 언짢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을 공유 할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저 역시 장소가 부적절했을까 걱정스러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이트(메킹과 같은)에 정치적인 목적의 글들로 소음이 일어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이트의 의도와 어긋나는 것은 물론이고, 가끔 남의 생각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거든요. 마치 자신의 의견이 이 세상 전체의 의지와 같다는 듯이 말이죠.^^
level 12 잭와일드     2012-03-16 21:42
SiegfriedSonG 님께서 메킹에 활동하시기 전에 종종 그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말씀대로 자신의 주장과 생각만이 마치 진리이고 남들이 하는 말은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몇 번 있었고 저도 몇 번 그런 사건에 같이 휘말리기도 했었습니다. 나중에 정모 같은거 하면 만나서 친구가 될 수도 있는데 (저는 사정상 아직 정모 참석은 안해봤습니다만..ㅋㅋ) 이런 공간에선 사람이 마주보고 얘기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오해를 살 수도 있고 해서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암튼 언짢게 생각하지 않는다니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level 11 아노마     2012-03-16 21:40
논란거리 일으킨거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전 이런걸 의도한게 아닌데...ㅠㅠ
level 12 잭와일드     2012-03-16 21:44
아노마님은 전혀 잘못 없습니다~ 아노마님께도 제가 죄송하네요~ 에고...
level 21 구르는 돌     2012-03-16 21:51
암튼 훈훈하게 마무리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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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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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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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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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