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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3 Morbid
Date :  2006-09-18 19:04
Hits :  8141

역시......

처음들을때꽂혔던노래는
언젠가는그리워지게마련인가봐여

호호 ㅎ
저녁때인데
식사들은하셨는지요~
환절기감기조심하시구
항상건강!ㅎㅎ

오늘도난노래를들으며~
잠을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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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Zyklus     2006-09-18 19:53
요새는 거의 블랙메틀만 플레이중..ㅎㅎ 재즈음반도 사서 들어보려고 하지만.. 아직도 익스트림에 빠져있는 ㅡㅡ;
level 11 Apache     2006-09-18 19:55
전 Heed의 Nothing만 반복청취중. 아아, 그 중독성이란.
level 8 루시엘     2006-09-18 19:59
음반을 사고 싶은데...ㅠ.ㅠ물론 아르바이트는 꿈도 못꾸고 통장잔액도 바닥을....;;
level 7 Charisma     2006-09-18 20:19
전 독후감 A4 4장 짜리 하나 써주고 5만원 받았습니다만... 아이언 메이든하고 다른 것 하나 지르고 나머지는 수능 문제집으로...;;;
level 4 불탈이     2006-09-18 20:53
흠! 전 요즘 블랙에 관심이 자꾸 가네용... 가을이라 그런지 고딕도 자꾸 듣고 싶어집니다...
level 3 Morbid     2006-09-18 23:36
전블랙하고데스만듣는뎅... 밴드하나하나를 오래듣는편이라 ㅜㅜ..
level 5 snowbird     2006-09-19 17:04
저도 다니엘 헤이먼 무지 좋아하는데...cg의 차기 보컬로 밀기도 했었고;

후...발라드는 정말 아니랄까-_-;

하지만 프로듀싱은 참 잘 했더군요;
level 11 Apache     2006-09-19 19:37
Nothing은 다른 건 몰라도 진짜 카리스마 그 자체... 아아 정말이지, 눈물 한 방울 뚝.
level 5 snowbird     2006-09-19 23:55
그 앨범에선 Salvation이 제일 좋더군요.

전 그래도 1집 투어 때 레드 샤크를 열창하던 그 다니엘 헤이먼이 제일 좋습니다;
level 11 Apache     2006-09-20 23:03
헉, 1집 투어때 Red sharks를 불렀었나요?
level 5 snowbird     2006-09-21 16:51
제가 소장하고 있는 것은 1집 투어 때 부른 것 뿐이지만 여러 인터뷰 기사 등을 찾아보면

2집 투어 때도 불렀습니다.

다니엘 헤이먼은 실제로 crimson glory 팬 포럼의 회원이구요.
level 5 snowbird     2006-09-21 16:51
아무튼 2집 때는 이벤트성으로 불렀지만 1집 때는 정기적인 앵콜 곡이었구요

사실 전 로스트 호라이즌도 좋아하긴 하지만 다니엘 헤이먼의 실력에 비하면 수준이 비교적

낮은 밴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요...
level 3 Morbid     2006-09-22 19:01
미드나잇이떠오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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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gusco75 2024-11-15 10:56
이상하게 오늘은 Dissection "Unhallowed" 땡기네요. 이런 날 조심해야는데...
똘복이 2024-11-14 21:10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Imprecation
Evil Dead 2024-11-14 17:13
Slayer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