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밤이면.. 메탈에 맥주 아니겠습니까~?
하루종일 퇴근 후에 뭘 들을까 하는 소박하면서도 철부지 같은 생각을 합니다.
찌든 스트레스 해소는 큰 음악과 약간의 알콜 조합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런 패턴은 근 20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메탈러들은 음반 플레이를 쉬어선 안되죠~ ㅎㅎ
오늘은 VIO-LENCE 의 아가리 앨범에서 Calling In The Coroner 달려 봅니다~
https://youtu.be/SGJCGilvP4c
머신헤드의 롭 플린이 있던..
보컬도 유니크하고 쌍팔년도 스래쉬의 절정이었다 봅니다.
찌든 스트레스 해소는 큰 음악과 약간의 알콜 조합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런 패턴은 근 20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메탈러들은 음반 플레이를 쉬어선 안되죠~ ㅎㅎ
오늘은 VIO-LENCE 의 아가리 앨범에서 Calling In The Coroner 달려 봅니다~
https://youtu.be/SGJCGilvP4c
머신헤드의 롭 플린이 있던..
보컬도 유니크하고 쌍팔년도 스래쉬의 절정이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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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 드립니다. 그야말로 스래시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 ||
고맙습니다~ 바이올런스 저 앨범 진짜 기깔납니다. 미치고 팔짝 뛴다는 말이 딱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 | |||
사진 윗줄에서 세번째...가 보컬이죠? 지금은 외모가 좀 변했지만. 이때도 머리가 벗겨질 낌새가 좀 보이는.. 1집 초명반이죠. 1천번은 들었을겁니다. 지금은 보관하느라 비닐로 따로 봉해서 있지만요. 암튼 2집도 좋고 그 다음해 EP도 좋고... 난 90년 2집도 무진장 좋아해서 싫어하는 분들도 좀 있지만, 요즘도 2집곡 자주 부르는게 참 좋아요. 올해 정식 새 앨범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사진상에선 누가 보컬인지는.. 잘 몰라요. ㅠ 저는 1집 뒤늦게 접하고 엄청 감탄했네요. 기타 솔로가 다량 함유된 스래쉬를 선호하고 보컬의 신선한 창법. 다 좋습니다. 라센반에 리마스터에 무려 2cd 구성. 더할 나위 없네요. 다시 들어봐도 후련하네요~ | |||
멋진 베이에리어 스래쉬 메탈곡이군요. 선곡 감사합니다! | ||
유쾌하게 달리는 곡이죠. 맥주 마시다 모니터에 뿜을뻔 했습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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