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ENKIM'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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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NEKENKIM (number: 15992) | ||
Name (Nick) | NEKENKIM | ||
Average of Ratings | 86 (3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y 29, 2017 17:05 | Last Login | December 23, 2024 13:36 |
Point | 84,325 | Posts / Comments | 55 / 117 |
Login Days / Hits | 1,903 / 4,172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Website | |||
Interests | 80년대 메탈 | ||
Album Photos (19)
Lists written by NEKENKIM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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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Artists added by NEKENKIM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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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8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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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 Jet Black | 2023-04-21 | 86.7 | 9 | Jan 11, 2023 | ||||
Bloodiest | 2022-09-21 | 85 | 3 | Sep 8, 2022 | ||||
Dirty Harry | 2020-06-04 | 60 | 1 | Jun 5, 2020 | ||||
Gypsy Ways + Hunting Time (30th Anniversary Live) [Video] | 2019-12-18 | - | 0 | Jan 21, 2020 | ||||
Hate and Carrion [Single] | 2020-01-08 | 86.7 | 3 | Jan 8, 2020 | ||||
Immortal Bind [Single] | 2019-02-14 | 90 | 1 | Feb 16, 2019 | ||||
Black Empire [Single] | 2018-12-17 | 85 | 1 | Dec 18, 2018 | ||||
The Artery Song [Single] | 2017-05-31 | - | 0 | Jun 3, 2017 |
11 reviews
Anthem – Crimson & Jet Black (2023) | 90/100 Apr 21, 2023 |
선공개곡 ‘SNAKE EYES’와 ‘WHEELS OF FIRE’가 끝내주게 좋아서 정말 기대하던 앨범이다.
전작들에 비해서 메인 리프가 단순해졌지만, 곡의 탄탄한 구성과 리듬의 동기화, 적절하게 터져 나오는 멜로디의 향연 덕분에 한 곡 한 곡의 인상이 뚜렷하게 남았다. 예전에도 구성력에서 딱히 흠잡을 부분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기승전결이 더욱 뚜렷해져 장점이 한껏 배가된 느낌이다. 보통 후반부로 갈 수록 화력이 떨어지고 집중도가 낮아질 만도 한데, 이번에는 전반부에서 몸을 풀고 뒤로 갈 수록 힘을 더 실어 듣는 맛이 상당히 좋았다. 수록곡 중 특히 ‘VOID ARK’는 앤섬의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도 손에 꼽 ... See More 2 likes | |
Metallica – 72 Seasons (2023) | 70/100 Apr 14, 2023 |
2016년에 나왔던 하드와이어드 앨범을 정말 즐겁게 들었던지라(물론 늘어지는 감이 조금 있긴 했지만) 오랜만에 또 신보가 나온다는 소식에 매우 기뻤다. 최초 선공개 곡인 'Lux Æterna'는 개인적으로 전작의 'Hardwired' 선공개 때보다는 덜 와닿았지만 곡 자체는 여전히 취향이라 자주 들었다.
다음에는 어떤 노래가 나올지 상당히 기대했는데 'Screaming Suicide'와 'If Darkness Had a Son'이 차례로 공개됐을 때 살짝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전작 3번 트랙 'Now That We're Dead'라는 곡이 떠올랐다. 짤막한 리프의 나열에서 오는 중독성과 육중한 팜 뮤팅 자체는 좋았는데 그걸 7분 가까이 하다보니 처음 몇 번 들을 때는 괜찮았 ... See More 9 likes | |
聖飢魔Ⅱ(SeikimaⅡ) – Bloodiest (2022) | 85/100 Oct 4, 2022 |
세이키마츠는 공식적으로 1999년 투어를 마지막으로 해산하였기 때문에 새 앨범이 나올 거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 신보 발매를 기습적으로 발표하여 처음에는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언제나 양질의 음악을 꾸준히 들려주던 밴드였기에 기대감도 컸다.
이들은 해체 이후 5년마다 한 번씩 모여 공연 활동을 하거나 새 싱글, 컴필레이션 앨범을 내며 신자(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 데뷔 35주년인 2020년에 코로나19라는 범지구적 재앙이 닥치며 투어 활동에 제약이 생겼고, 이 앨범은 그런 상황에서 만들어졌다. 베스트 앨범이나 셀프 커버 앨범이 아닌 신곡 위주의 정규 앨범이기에 과연 ... See More 1 like | |
聖飢魔Ⅱ(SeikimaⅡ) – 聖飢魔II~悪魔が来たりてヘヴィメタる (1985) | 90/100 Sep 8, 2022 |
80년대 일본 메탈에 관심이 있다면 지나칠 수 없는 밴드가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세이키마츠이다.
‘너도 밀랍인형으로 만들어 줄까!’라는 나레이션으로 유명한 ‘蝋人形の館(밀랍인형의 저택)’라는 곡을 우연히 들은 뒤 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지구를 정복하러 온 악마라는 콘셉트, 그리고 방송 등지에서 데몬 코구레 각하가 보여준 기믹에 충실한 모습 때문에 처음에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호기심이 생겼으니 가볍게 들어보자는 기분으로 앨범을 틀었는데 내용물이 생각보다 알차고 진지해서 굉장히 놀랐다. 듣기에도 좋고 기억하기도 쉬운 멜로디가 많아 한 곡 한 곡이 인 ... See More 1 like | |
Turilli / Lione Rhapsody – Zero Gravity (Rebirth and Evolution) (2019) | 95/100 Jul 15, 2019 |
정교하고 치밀하며 동시에 아름다운 앨범.
프로그레시브 메탈적인 성향이 LT's Rhapsody 시절보다도 강하게 묻어나나, 파워 메탈 특유의 매력을 퇴색시킬 정도는 아니다.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잘 버무려져 있다. 원숙함이 더해진 루카 투릴리의 작곡력은 날이 갈 수록 물이 오른다는 느낌을 주었고, 파비오 리오네의 장점을 한껏 살린 멜로디 라인 덕분에 기억에 남는 프레이즈가 많았다. 그와 동시에 곡의 퀄리티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믹싱과 마스터링은 감상을 전혀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탁월하며, 각 악기 간 조화는 물론, 톤의 해상력과 스테레오 이미지 역시 일품이다. 특히 ... See More 12 likes |
19 comments
Remnants of the Fallen – Hate and Carrion (2020) [Single] | 90/100 Jan 8, 2020 | |
조금 더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으로 돌아온 렘넌츠 오브 더 폴른. 탄탄한 연주력은 말할 것도 없고, 음울한 가사 위에 얹은 강력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조화롭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후렴의 보컬이 상당히 멜로딕한 것이 인상 깊었으며, 탁월한 균형감 덕분에 불편함 없이 곡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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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Queen – My World (2017) [EP] | 80/100 Jan 2, 2019 | |
레코딩 상태라든가 세세한 완성도가 아쉬우나 메탈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멜로디가 인상 깊다. (유일하게 3번 트랙만 펑크 록 스타일이다.)
군데군데 그로울링을 활용하는 보컬리스트의 파워는 강렬하지만 녹음과 믹싱에서 정제되지 못하여 그 매력이 100% 표현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전체적으로 원석같은 매력이 느껴지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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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Anthem (1985) | 80/100 Dec 22, 2018 | |
발매 당시 부제가 '파워 메탈 계엄령'이었는데, 전체적인 성향은 정통 헤비메탈에 가까운 앨범. 완성도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쉬운 앨범이지만 가장 젊은 시절에 나온 결과물인 만큼 패기가 강력하게 느껴진다. 이후 앤섬은 더 나은 멜로디를 추구하며 발전해 나가지만, 그 기조는 이 앨범에서 보여준 성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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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Tightroped (1986) | 85/100 Dec 22, 2018 | |
앤섬의 디스코그라피 중 편곡적인 측면에서 가장 거친 맛이 살아 있는 앨범, 조악한 녹음 상태가 너무나도 아쉽지만 곡 자체의 수준은 음질이 별로 개의치 않을 수준으로 만족스럽다. 앤섬 특유의 일본적인 촌티가 느껴지는 보컬 멜로디와는 반대로, 마치 스래시 메탈을 방불케 하는 곡이 일부 수록되어 있는데, 상당히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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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Bound to Break (1987) | 90/100 Dec 22, 2018 | |
재결성 전 사카모토 에이조가 재직하던 시절의 앨범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앨범. 메탈의 기조에 충실하면서도 곳곳에서 그들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어느 하나 버릴 곡이 없고, 일부 곡에서 일본스러운 멜로디가 묻어나와 당대 서양의 메탈과 비교했을 때 또 다른 맛이 있다. 수록곡의 대부분은 현재 앤섬의 라이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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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Gypsy Ways (1988) | 80/100 Dec 21, 2018 | |
기존 보컬리스트 사카모토 에이조의 탈퇴 이후, 모리카와 유키오를 앞세워 만든 앨범. ≪Bound To Break≫까지의 스타일을 생각하고 듣는다면 조금은 다른 느낌이 들 것이다. 모리카와의 중후한 목소리에 맞춰진, 좀 더 묵직한 사운드도 좋지만 일부 곡을 제외하면 평범하다. 다만 킬링 트랙의 퀄리티는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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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Hunting Time (1989) | 95/100 Dec 21, 2018 | |
80년대 모리카와 유키오가 참여한 앤섬의 앨범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편곡의 수준도 높고, 주 선율은 청자의 귀를 잡아끄는 듯한 매력이 있다.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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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No Smoke Without Fire (1990) | 90/100 Dec 20, 2018 | |
전작 ≪Hunting Time≫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명반이다. 초반부의 곡은 물론 후반부의 곡들도 화력이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 수록곡들은 대체로 전작에서 보여준 기승전결의 구조를 충실히 따르는 편이다. 앨범 전체의 완급조절력은 후쿠다 히로야 재직 시절의 앤섬 음반 중 단연 최고다. 녹음 직후 탈퇴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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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Domestic Booty (1992) | 85/100 Dec 20, 2018 | |
휘몰아치는 Venom Strike부터, 장엄한 Silent Cross까지… 모든 요소가 꽉꽉 차 있는 정통 헤비메탈 앨범이다. 앤섬의 장기인 질주감, 공격성, 애수감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다만 해체 직전의 때라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녹음 상태가 매끄럽지 못한 게 아쉽다. 하지만 그러한 사운드 덕분에 역설적이게도 헤비메탈 특유의 Raw한 매력이 증대되어 가치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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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 Seven Hills (2001) | 90/100 Dec 20, 2018 | |
재결성 한 앤섬의 첫 스튜디오 앨범. 기타리스트로 후쿠다 히로야가 아닌 시미즈 아키오를 다시 영입함으로써, 이전 앨범들보다 좀 더 멜로딕한 진행을 들려준다. 전체적으로 청량하고 거친 사운드가 강점이며, 막힘없이 풀어나가는 듯한 멜로디의 진행이 매끄럽고 인상적이다. 재결성 후 사카모토 에이조의 재직 시절 앨범 중에서는 가장 손이 많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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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ratings
Challenge the Wind | 70/100 Mar 31, 2024 | |
Rhapsody of Fire – Challenge the Wind (2024) [Single] | ||
The Lodger | 95/100 Mar 30, 2024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
Trial by Fire | 85/100 Mar 30, 2024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
As God Is My Witness | 85/100 Mar 30, 2024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
Crown of Horns | 90/100 Mar 30, 2024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
Gates of Hell | 100/100 Mar 30, 2024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
Devil in Disguise | 90/100 Mar 11, 2024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
Invincible Shield | 85/100 Mar 11, 2024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
The Serpent and the King | 95/100 Mar 11, 2024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
Panic Attack | 100/100 Mar 11, 2024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4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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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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