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데스메탈을 들으며 쇠주병나발을 붑니다...^^
오늘 인력소에 일이 없다고 해서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 적적하니
근처 마트에 가서 쇠주 5병 사왔습니다^^ 안주는 필요없어요^^
데스메탈에서 내지르는 그로울링이
쇠주로 인해 뜨거워지는 제 목구멍을 떠올리게해서
이만한 안주가 없지요^^
가끔은 너무 신이나서 쇠주병을 바닥에 저도 모르게 던져서 깨져서 곤욕을 치른적이 있지요~
근처 마트에 가서 쇠주 5병 사왔습니다^^ 안주는 필요없어요^^
데스메탈에서 내지르는 그로울링이
쇠주로 인해 뜨거워지는 제 목구멍을 떠올리게해서
이만한 안주가 없지요^^
가끔은 너무 신이나서 쇠주병을 바닥에 저도 모르게 던져서 깨져서 곤욕을 치른적이 있지요~
술 넘 드시지 마시고 신나는 음악 들으시면서 등산하시는거 추천합니다. | ||
나이먹으니 몸이 성치 못해서 등산은 무리구만요...^^ | |||
현 상황이 어떻든 다른건 몰라도 혼술 만큼은 정말 비추입니다. 몸 망가지는 건 한 순간이거든요; | ||
아이고 정말이신지 뇌의 순간적인 쾌락을 위해 육체를 망가트리진 마시길 .... ^^ | ||
깡술은 건강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 ||
▶ 오늘도 데스메탈을 들으며 쇠주병나발을 붑니다...^^ [5]
2022-09-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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