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름!!
도프레코드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한바퀴
오늘도 열심히 한바퀴
유명한 두 밴드는 패에스
Fen의 2017년 신보입니다.
겨울을 주제로 한 테마 7가지로 만든거 같은데 꿈과 희망이 없어요
이런거 많이 들으면 사람이 황폐해질거 같습니다.
두번째 THE AGONY SCENE은 하드코어 인거 같은데 요즘 코어쪽 신보들이 은근 많네요
메탈코어도 그렇고 8할은 죽어갔던 장르가 2017년 넘어서 불타는거 보면 헤비메탈 파워메탈도 불타오르길 빕니다^^
겨울을 주제로 한 테마 7가지로 만든거 같은데 꿈과 희망이 없어요
이런거 많이 들으면 사람이 황폐해질거 같습니다.
두번째 THE AGONY SCENE은 하드코어 인거 같은데 요즘 코어쪽 신보들이 은근 많네요
메탈코어도 그렇고 8할은 죽어갔던 장르가 2017년 넘어서 불타는거 보면 헤비메탈 파워메탈도 불타오르길 빕니다^^
이번 두장은 하드코어하지 않을까 싶어서 샀는데
excrine은 레이블 빨 지대로네요
상당히 선명하고 육중합니다.
메탈 녹음이 이렇게 좋아지는구나 체감되는 음반입니다.
유튜브로 들을때는 정말 이런걸 사야 되나? 그냥 데스메탈이잖아? 라는 느낌이라서
이거 버리겠다 싶었는데 오디오체크용으로도 좋은 느낌이네요
칠드론 오브 보돔은 안심의 선택이었죠 위의 음반이 별로라고 한다면 심리적 보상?
같은걸 노리고 샀는데 흠.. 초기 생각하면 이제 칠오보는 댄서블 그루브 메탈인가? 싶을 정도로 노선은 좀 돌렸네요?
초기도 댄서블한 요소가 있는데 이제는 대놓고 와 싱난다~ 하는 느낌??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인데 너무 팔리는 노선으로 가버려서 슬프네여 ㅜㅜ
excrine은 레이블 빨 지대로네요
상당히 선명하고 육중합니다.
메탈 녹음이 이렇게 좋아지는구나 체감되는 음반입니다.
유튜브로 들을때는 정말 이런걸 사야 되나? 그냥 데스메탈이잖아? 라는 느낌이라서
이거 버리겠다 싶었는데 오디오체크용으로도 좋은 느낌이네요
칠드론 오브 보돔은 안심의 선택이었죠 위의 음반이 별로라고 한다면 심리적 보상?
같은걸 노리고 샀는데 흠.. 초기 생각하면 이제 칠오보는 댄서블 그루브 메탈인가? 싶을 정도로 노선은 좀 돌렸네요?
초기도 댄서블한 요소가 있는데 이제는 대놓고 와 싱난다~ 하는 느낌??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인데 너무 팔리는 노선으로 가버려서 슬프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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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2018-09-10 00:11 | ||
오~ 도프 다녀오셨군요 저도 종종 갑니다 ㅎㅎ 좋은 지름 축하드립니다^^ | ||
lastsummerdream 2018-09-10 11:33 | |||
뜻밖에 물건을 갖다 놓으셔서 종종 간답니다^^ 종종 가면서 느끼는건 매장일을 혼자서 다 하시는거면 지금서는 공연 일정 잡기는 엄청 빡셔보이더라고요 앙그라 잡은것도 왠일이에요? 싶을정도로 바빠 보이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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