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메탈 달립니다~ with 맥주.
어제 산 녹터너스의 The Key 완전 좋네요.
취향저격입니다.
평가가 대단하길래 엄청 기대하고 들었습니다.
첫곡부터 그냥 내달리며 박살내는군요.
기타솔로, 드러밍, 키보드 연주가 인상적입니다.
당분간 겁나게 듣게 생겼네요. ㅎㅎ
https://youtu.be/DDNy6MuqrMQ?si=ii234Jb4JWphDIJP
드러머가 보컬까지.. ㄷㄷ

취향저격입니다.
평가가 대단하길래 엄청 기대하고 들었습니다.
첫곡부터 그냥 내달리며 박살내는군요.
기타솔로, 드러밍, 키보드 연주가 인상적입니다.
당분간 겁나게 듣게 생겼네요. ㅎㅎ
https://youtu.be/DDNy6MuqrMQ?si=ii234Jb4JWphDIJP
드러머가 보컬까지.. ㄷㄷ

오늘은 짜파게티랑 먹습니다.

NOCTURNUS~!!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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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us 1, 2집은 전성기 데스메탈 시절 아주 유니크한 명작이죠. 90, 92년인가요? 정말 시대를 앞서간 | ||
1집이 1990년도네요.. ㄷㄷ 이런 핵명작을 너무 뒤늦게 접하는게 아닌가 하는 쑥스러움을.. | |||
캬~ 데스메탈과 너무 잘 어울리는 안주와 술같아요 ^^ | ||
감사합니다~ 주말의 낙은 메탈과 술이죠. ㅎㅎ | |||
아 저도 이 앨범은 있습니다. 근데 잘 듣지는 않음. ㅡ.ㅡㅋ | ||
뒤늦게 구한 만큼 열나게 듣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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