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킹에 들어올때마다 좀 씁쓸하네요
맨날 앨범리뷰에대한 평가로 인해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 ....
예전 그러니깐 초창기 메킹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사람이 많아지니 문제도 많아지는듯
아무튼 제 생각에 이러한 현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운영자님이 말하셨듯이
리뷰 제도가 사라질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메탈 입문하면서 운영자님의 리뷰를 모면서 앨범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건 중요한 것이지만 남들이 읽는다는것도 좀 고려해서 쓰셨으면 좋겠어요
음악 좋아하는 사람끼리 서로의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맨날 앨범리뷰에대한 평가로 인해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 ....
예전 그러니깐 초창기 메킹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사람이 많아지니 문제도 많아지는듯
아무튼 제 생각에 이러한 현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운영자님이 말하셨듯이
리뷰 제도가 사라질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메탈 입문하면서 운영자님의 리뷰를 모면서 앨범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건 중요한 것이지만 남들이 읽는다는것도 좀 고려해서 쓰셨으면 좋겠어요
음악 좋아하는 사람끼리 서로의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처음 메킹들어왔을때 많은 분들의 리뷰가 그 음반살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거의 절대적인 기준이었습니다 ^^ 물론 개중에 솔직히 실망스러운 앨범도 있었긴 했지만 지금 제가 이렇게나 많은 음악(물론 제입장에서^^)을 접하고 있는것은 메킹의 수많은 리뷰 덕분이에요. 분명 리뷰나 코멘트를 보면서 저와 생각이 너무 다르신 분의 글이라던지, 말씀하신대로 읽는사람을 배려를 하지 않은 글을 보면 욱!할때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측면 때문에 잃을것보단 얻는게 더많은 리뷰 시스템이 폐지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P.S : 일요일마다 리뷰 하나씩은 쓰려고 했는데 오늘은 안썻네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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