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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0-02-03 13:55
Hits :  5029

음반 들으시고 노트에 적으시는분 계신가요?

저는 음반을 들으면서 버릇이 생겼는데 바로 음반을 듣고 노트에 넘버링과 그룹명, 앨범명을 적는것 입니다
예를들면 노트에
그날 날짜를 쓰고
2020-02-03 MON.
1. 건즈앤로지스 / appetite for destruction (geffen)
이런식으로 레이블 이름까지 적습니다
귀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렇게 습관을 들이면 내가 최근에 어떤 위주로 듣고 또 어떤 밴드들을 가장 즐겨 듣는지 알수 있죠 그리고 한달 평균 얼마나 듣는지도 알 수 있구요
지금까지 넘버링한게 오디오 작년 3월에 바꾸고 현재 3600번 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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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푸른날개     2020-02-03 16:34
일단 간략하게나마 감상 느낌도 적어 보시면서 아무튼 꾸준히 하시길요 ㅋㅋ 저는 예전부터 음반 수집을 하면서 블로그에다 그에 대한 에피소드를 일기처럼 적곤 했는데 물론 매번 사재끼할때마다 다 한게 아니고 시간이 날때만 간간히 하였어도 그게 긴 시간 동안 차곡 차곡 쌓이다 수백 넘다 보니 한편의 나의 역사가 되더 군요 ㅋㅋ 예전의 기억도 안 까묵게 쌩쌩함을 자랑하는 그 현실감이란 ㅋㅋ 물론 그것을 할때는 개 피곤했지만 지금은 엄청 보람이 나면서 뿌듯해 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 군요 ㅋㅋㅋ
level 19 앤더스     2020-02-03 17:50
매우 멋지십니다~!! 예전 글 보시면 감회가 새로우실듯 굿메탈 라이프 되세요 푸른날개님
level 19 Rock'nRolf     2020-02-04 20:22
적어놓는것도 괘않을듯 싶군요. 나이가 드니 들어도 금방 잊어먹고 귀도 이제 안좋아진듯 합니다. 아무리 들어도 귀에 익는 음악이 요즘 없네요. 같은 앨범을 한 백번쯤 들어야 귀에 익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음악이 요즘 안들어와서 걱정입니다.
level 19 앤더스     2020-02-04 20:27
예전 처럼 설레이고 뭉클한 느낌 보다는 습관적으로 듣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잘 안듣던 음반들도 꺼내 들으면 의외로 좋게 들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냥 듣는것 보다 적으면서 들으면 게임 레벨 올리듯이 더 듣게 되더군요 ㅎㅎ
level 20 똘복이     2020-02-05 16:53
2010년도 이후로는 구입한 앨번을 들을때마다 길건짧건 그냥 블로그에 기록하고 DISCOGS로 체크합니다. 그것조차 귀찮고 큰일이라 중복구매를 막지 못하긴 합니다만...
level 19 앤더스     2020-02-05 21:08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기록하는것 자체가 열정이 있으시다는거죠 굿메탈라이프 되세요 똘복님~
level 2 oldersister     2020-02-06 00:42
좋은방법인거같네요..옛날처럼 모든 음반을 씨디로 구입하는것도 아니고..요새 자꾸 듣고서도 까먹어서;;
일기 어플같은데에 기록해봐야겠네요ㅋ
level 19 앤더스     2020-02-06 00:49
네 고맙습니다 기록하면서 들으니까 정리도 잘되고 노트에 필기하는 예전 감성도 느껴져서 좋습니다 노트가 꽉차고 첫 페이지부터 넘기면서 보면 괜히 흐뭇해집니다 굿메탈라이프 되세요 oldersiste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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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