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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3-18 13:49
Hits :  2651

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39 SEPULTURA - Ratamahatta (1996)

브라질의 아들들인 세풀투라가 Beneath The Remains (1989) 로 스래쉬메탈 방점을 찍습니다.

Arise (1991) 까지 비슷한 노선으로 수준 높은 스래쉬를 구사합니다.

그 뒤로 Chaos A.D. (1993) 도 어느 정도 선전하나 레이블의 상업적 압박이 들어갔다 봅니다.

여느작과 달리 3년 후에 나타난 세풀투라는 최고의 문제작(?) Roots (1996) 를 내놓습니다.

15곡이라는 방대한 곡들..

갸우뚱 하게 하는 이질적 트랙들이 난무하는 실험정신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앨범.

첫곡 roots bloody roots 는 카오스 앨범의 refuse/resist 에 버금갈만한 강렬한 트랙이고 그 뒤로는 모두 실험적이고 뉴메탈 적인 느낌도 감지되는 그리고 브라질 토속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입니다.

두어 곡 지나다 보면 신박한 트랙을 마주하는데 바로 4번 트랙 ratamahatta 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저격의 곡이며 그루브감이 절정이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NiwqRSCWw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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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0 서태지     2023-03-18 13:53
저 앨범 첫 곡 외에는 귀에 잘 안들어와서 처분했던 앨범인데, 앤더스님 글 보니까 다시 사서 들어볼까? 생각이 드네요 ㅋㅋ 그 때 갖고있던 게 2cd였나 그랬는데
level 19 앤더스     2023-03-18 14:02
roots bloody roots 가 열일 하죠. 그러나 자칫 지루하게 생각할 수 도 있는게 너무 늘어지는 트랙들이 후반부에 몰렸습니다. 근데 또 각 잡고 들으면 놀랍고도 신세계 입니다. 2cd 로 다시 입수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level 14 b1tc0!nguЯu     2023-03-18 14:23
세풀투라 앨범중에 루츠 가장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전에 막스랑 이고르 카발레라의 루츠 공연에 갔었는데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특히 이곡 나올때 사람들 방방 뛰면서 열기가 대단했죠.
level 19 앤더스     2023-03-18 14:27
Roots 앨범도 호불호 갈리죠. 막스 형제가 리듬 라인 메이킹은 환상입니다. ratamahatta 그루빙 열기 확산의 최적화 곡인듯요. ㄷㄷ
level 18 Evil Dead     2023-03-18 15:08
갠적으로 세풀투라 1,2,3, 집에 너무 강렬한 인상을 받아서인지 아직 이 앨범이 잘 안들리네요. 편견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루브 계열도 좋아하는 장르라서 언젠가는 좋게 들릴거라 생각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3-18 15:23
세풀투라 초기작들이 맹렬한 앨범들이죠. Roots 앨범은 약간의 인내와 취향의 변환이 필요한 앨범입니다. 일단 러닝 타임이 길고 곡들의 수도 많아서 집중도가 흐릿해집니다. 한곡 한곡 파헤쳐보면 나름 괜찮습니다.
level 19 쓰레숄드     2023-03-18 16:05
이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두곡!
Roots bloody roots하고 이곡입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3-18 16:34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roots bloody roots 는 화끈해서 좋고 ratamahatta 는 리듬감이 놀랍도록 신명나서 좋아합니다.
level 8 klegio     2023-03-18 18:20
전 이 앨범은... 포기한 앨범.ㅋ 갠적으로 다른 앨범 한번 더 듣는게 좋더군요.ㅋ
level 19 앤더스     2023-03-18 18:40
버리셨군요.. ㅎㅎ 취향차이 대단한 앨범이죠. 그나저나 커버 저 원주민은 언제 봐도 거북하네요.
level 6 zmbie     2023-03-18 19:40
우리나라도 국악과 크로싱하면 망하는 경우가 많듯이
다른나라도 전통과 어쩌구 내세우면 결과가 좋진 않더군요

막스의 와이프 가 다른 맴버들과 사이가 안좋았던게 이시절이
아닐까 기억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3-18 20:01
수긍합니다. 잘 나가던 그룹이 돌연 뿌리를 찾는다는 벙찜을 선사한 앨범이죠. 이 앨범으로 손절 or 다시 봄 일것 같습니다.
level 8 redondo     2023-03-18 21:33
저도 수입2cd 인데 너무 실망을 해서 솔직히 제대로 완주한 적이 없습니다. 로드리로드, 리스크와 비슷한 포지션... 이때 엄청나게 욕을 먹은 걸로. 마음을 비우고 아예 2,3번 트랙부터 들어야겠어요 항상 1번에서 끝나서 ㅎ
level 19 앤더스     2023-03-18 22:03
완주 할려면 큰 맘 먹어야 합니다.. 1990년대 중반 대밴드들이 왜 이렇게 방황을 했을까요? 하던거 계속 했어야 하는데요.. 그래도 세풀투라 저 앨범은 다시 조명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level 11 D.C.Cooper     2023-03-19 22:47
Sepultura는 그 다양한 음악 덕분에 2~4집정도 외에는 호불호도 많은 듯해요.
간만에 들으니 또다른 느낌이 좋습니다 ^^
1집/EP 합본은 정말 엄청 로우하고 멋진 블랙메탈을 담고있죠 ㄷㄷㄷ
level 19 앤더스     2023-03-19 23:25
루츠 맛들이면 작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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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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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burg 2025-03-2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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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