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43 DEF LEPPARD - Tear It Down (1992)
영국 N.W.O.B H.M 의 기수였던 데프레파드.
불세출의 팝메탈 명작 Hysteria (1987) 로 커리어 정점을 찍고 승승장구, 부와 명성을 거머쥐고 투어도 성행했죠.
호사다마가 의외로 많은 그룹이죠.
1991년 기타리스트 스티브 클락이 사망하며 후속작이 무려 5년만에 나옵니다.
이미 스티브 클락 작곡 지분이 상당 부분 달한 상태였는데 사망하자 또 다른 기타리스트 필 콜렌이 고군분투 하며 완성 했습니다.
1992년이면 얼터 총공세에 정신줄 놓고 맥 못추던 메탈쪽에서 빌보드 앨범 차트 넘버원 달성의 기염.
let's get rocked, heaven is, make love like a man, stand up, have you ever needed someone so bad 를 히트 시키며 팝메탈의 신화를 다시 썼습니다.
마지막 곡 tear it down 도 좋습니다.
역시 스티브 클락의 공동작곡입니다.
히스테리아가 워낙에 뛰어나지만 아드레날라이즈도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LsuHHvKtKXY
불세출의 팝메탈 명작 Hysteria (1987) 로 커리어 정점을 찍고 승승장구, 부와 명성을 거머쥐고 투어도 성행했죠.
호사다마가 의외로 많은 그룹이죠.
1991년 기타리스트 스티브 클락이 사망하며 후속작이 무려 5년만에 나옵니다.
이미 스티브 클락 작곡 지분이 상당 부분 달한 상태였는데 사망하자 또 다른 기타리스트 필 콜렌이 고군분투 하며 완성 했습니다.
1992년이면 얼터 총공세에 정신줄 놓고 맥 못추던 메탈쪽에서 빌보드 앨범 차트 넘버원 달성의 기염.
let's get rocked, heaven is, make love like a man, stand up, have you ever needed someone so bad 를 히트 시키며 팝메탈의 신화를 다시 썼습니다.
마지막 곡 tear it down 도 좋습니다.
역시 스티브 클락의 공동작곡입니다.
히스테리아가 워낙에 뛰어나지만 아드레날라이즈도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LsuHHvKtK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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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시원하게 달려주는 선곡 좋습니다!!! | ||
고맙습니다. ^^ 데프레파드가 급 땡기네요 ㅎㅎ | |||
그 변곡을 겪으면서도 뚝심있어 보이는 것이 참 호감가는 그룹입니다. ^^ 여름의 초입과 은근히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 ||
우여곡절이었지만 부와 명성 다 거머쥔 이시대 최고의 밴드죠. tear it down 마지막을 후련하게 장식하는 곡입니다. ^^ | |||
1이 앨범에 무시할만한 곡이 있었나 싶어 다시 들어 봤습니다만..... 없어요. | ||
그렇죠~ 역시 올킬 앨범입니다! ㅎㅎ 그때 당시 빌보드 넘버원 먹은게 지금 생각해도 대단합니다. 초반 1~3연타는 정말 끝내줍니다. 경쾌한 메탈이 땡길때 초강추 앨범입니다. | |||
편하게 듣기 좋은 잘 뽑은 사운드같아요 ^^ | ||
인정합니다. 곡도 좋지만 사운드 프로덕션도 죽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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