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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9-17 15:47
Hits :  2547

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46 SAIGON KICK - Feel the Same Way (1992)

Love is on the way 가 수록된 바로 그 앨범 The Lizard (1992).
미국 출신인데 그룹명이 참 독특하죠.
Saigon Kick.

제이슨 빌러라는 탁월한 기타리스트가 밴드의 핵입니다.

동시대 글램메탈과는 차별화된
얼터 광풍이 지난 후 발표된 세련된 앨범입니다.

love is on the way 의 나긋한 이미지는 이들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보기보다 헤비합니다.

이들의 송라이팅이 비범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3번 트랙 feel the same way 추천 드립니다.

https://youtu.be/ZMNf52ZjpnU?si=cGcLcX7LmoLDu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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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좀비키티     2023-09-17 16:41
love is on the way 로 알게되었지만 숨은 명곡들이 많습니다. Chanel 같은 유머러스한 곡도 좋았고요. 후에 멤버가 바뀌면서 밴드의 생명이 흐지부지 끝난게 많이 아쉽더군요.
level 19 앤더스     2023-09-17 17:49
hostile youth, freedom, body bags이 강력하고 화끈한 곡들이구요. peppermint tribe, 말씀하신 chanel 은 개성적이고 센스 있는 곡들이라 생각합니다. 발라드 트랙은 아름다운 곡이지만 잘 안듣게 되더군요..
level 10 sierrahotel     2023-09-17 22:20
이거 참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인기는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지만...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ㅡ.ㅡㅋ
level 19 앤더스     2023-09-17 22:22
리쟈드 앨범 참 저주 받은 명작입니다. 띄엄띄엄 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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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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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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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