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임스 [Whoracle]앨범 미치도록 좋네요~
인플레임스의 Colony가 지겨워질쯤 구입한 바로 전작 앨범인 [Whoracle] 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정말 멜로딕 데스 메탈의 바이블이라고나 할까요?
멜데스를 그렇게 많이 들어보진 않았으나 이 앨범은 듣는 순간 아~ 이것이 진짜 멜데스란 건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곡들에서 보여지는 알찬 사운드와 아름다운 기타 솔로가 미치네요~
첫곡 Jotun, The Hive, Episode 666 , Dialogue With The Stars가 특히 좋네요~
The Hive란 곡은 제가 처음 들었을때 부터 좋아했던 곡입니다~
곡의 전체적인 멜로디와 기타솔로가 죽음입니다~!!
Jotun은 도입부 멜로디가 좋으며 Embody The Invisible과 비슷한 드라이빙감 넘치는 트랙이네요~
전체적으로 시원스런 연주가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들어줘야 겠네요~!!
The Hive 솔로는 최고죠. 그 앨범은 템포가 느린 곡들도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 | ||
저도 참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말씀들은 김에 다시 한번 들어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멜데스의 시금석인 것 같아요. 이 앨범을 기준으로 다른 앨범을 생각하게 되니 | ||
인플은 사랑입니다 ㅜㅜ | ||
말씀 동감입니다. 사운드가 너무 멋진 앨범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the jester race 나 colony보다 whoracle음반을 더 좋아하고 더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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