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폴린엔젤에서 음반 도착했습니다.

익스트림 메탈의 노다지, 파라다이스 폴린엔젤프로덕션에서 5월 첫 구매분입니다.

약소하지만 꾸준히 컬렉팅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모르는 팀들이구요
커버에서 숭악함이 묻어나는 앨범들로 골라봤습니다.

시디 도착 후 비닐 개봉은 늘 짜릿합니다.
스피커에 고압전류 좀 쏘아 붙이겠습니다.

HELLHATE - Retsonretap (우크라이나 블랙)
QUINTESSENCE - Le Fléau de ton Existence (프랑스 블랙)

SPLATTER WHORE - City Of The Sleazehounds (미국 데스/고어그라인드)
WENDIGO - Anthropophagist (노르웨이 블랙/스래쉬)

EMBRACE OF THORNS - Scorn Aesthetics (그리스 블랙/데스) ☆서비스 C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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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ooper 2023-05-22 22:43
	숭악한 앨범들 들이신거 축하드립니다 ^^

		앤더스 2023-05-22 23:24
		고맙습니다 ^^ 패대기, 난타전에 정신이 혼미하네요. Hellhate 굉장합니다. ㄷㄷ 좋은밤 되세요~

	ggerubum 2023-05-22 23:13
	와 이런 앨범들을 스피커로 들으실 수 있는 제반 환경이 부럽습니다 //

		앤더스 2023-05-22 23:26
		감사합니다 ㅎㅎ 밖에선 스마트폰+블루투스 이어폰, 집에선 온리 시디에 스피커로 박력있게 리스닝하고 있습니다. 스피커 콘과 엣지가 흔들리는거 보고 있으면 진짜 쾌감이.. ㄷㄷ

앤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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