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옹 13집 지리네요.. ㄷㄷ

1980년대 커리어는 실로 가공할만합니다.
1991년 위대한 탄생 버리고 미국 출신 프로듀서 톰 킨, 입금만 된다면(?) 기깔난 세션을 선사하는 초일류 기타리스트 마이클 랜도.
특히 마이클 랜도는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 세션도 했던 거물입니다.
꿈 이라는 컨셉을가지고 전곡 용필옹 작곡.

현대화된 사운드 프로덕션의 승리입니다.

꿈이 필살 트랙이지만 6번 트랙 아이마미 최애합니다.
브라스 파트가 가미된.. 가장 락(?)적인 트랙이죠..

https://youtu.be/vDGBiAYbxG8?si=VWqt6lAX28h05q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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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egio 2023-10-08 01:19
	조용필 바운스 앨범 나온뒤 라이브 앨범이 진짜 최고입니다. ㅋ

		klegio 2023-10-08 01:23
		Hello 투어 라이브네요.ㅋ

		앤더스 2023-10-08 07:29
		오우~ 헬로 투어면 게임셋이네요.

	GFFF 2023-10-08 01:29
	불탈 슬램부터 한국 가요까지 들으시다니 음악 스펙트럼이 정말 넓으시군요

		앤더스 2023-10-08 07:30
		감사합니다. ㅎㅎ 사정권안에 들어오면 다 접수해버립니다.

앤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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