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앨범의 가장 싫어하는 트랙은?
아무리 좋은 앨범이라도 들을때마다 넘기는 바로 그 트랙이 가끔 있죠.
저는 Mastodon - Crack the Skye앨범의 The Czar가 나올 때 무의식적으로 다음 노래 버튼을 누릅니다.ㅋ
이처럼 좋아하는 앨범인데 자신도 모르게 넘기는 노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목은 까먹었는데 레젶 4집 3번트랙이요 | ||
소악 6집의 7번트랙 | ||
데프레파드 [Hysteria] 앨범에서 Woman 이요~ 들어도 밋밋한 기분뿐.. | ||
MoP에서 Leper Messiah라든가 Train of Thought에서 Endless Sacrifice라든가 Octavarium에서 Never Enough라든가 Systematic Chaos에서 Prophets of War라든가 Colors에서 Prequel to Sequel라든가 Pornograffiti에서 More than Words라든가...에라이. | ||
좋아하는 앨범이라도 극소수를 제외하곤 스킵하는 트랙이 한둘은 있더라구여.. | ||
Lean Into It에서 To Be With You랑 나레이션으로만 이루어진 트랙을 많이 건너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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