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rse'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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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aleste (number: 10840) | ||
Name (Nick) | Inverse | ||
Average of Ratings | 82.5 (16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9, 2013 18:15 | Last Login | September 30, 2024 22:19 |
Point | 26,536 | Posts / Comments | 51 / 351 |
Login Days / Hits | 376 / 524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Album Photos (23)
Lists written by Inverse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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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1 artis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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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S | Hard Rock | United States | 1 | 1 | Aug 25, 2015 |
5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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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t Roadburn 2013 [Live] | 2013 | - | 0 | Oct 26, 2020 | ||||
Big Bigger Biggest: The Best of Mr. Big [Compilation] | 1996 | - | 0 | Oct 18, 2020 | ||||
Freebird: The Movie [Compilation] | 1996 | - | 0 | Oct 8, 2020 | ||||
Through the Fire | 1984-05 | 80 | 1 | Aug 25, 2015 | ||||
Paris by Night [Live] | 1988-09 | 80 | 1 | Jul 21, 2015 |
12 reviews
Helloween – Helloween (2021) | 80/100 Jun 21, 2021 |
Comment 란에 작성하는데, 글자수 제한 때문에 ‘이렇게 된거 길게 써보자’ 로 작성했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결론만 말씀 드린다면
1. 졸작은 절대로 아니다 2. 초창기 (Keeper of the Seven Keys 1, 2) 시절을 그리워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겠다 3. 중후반기 (특히 The Dark Ride나 7 Sinners) 시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평가를 받을 것 같다 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저를 포함하여 Helloween 형님들의 초창기 시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갖고 있는 공감대 중의 하나라고 한다면 - 일전의 Avantasia 앨범 리뷰에서도 언급했었습니다만 - 실력도 뛰어나고 호흡도 맞는 트윈기타 하모니가 ... See More 15 likes | |
Slayer – Hell Awaits (1985) | 95/100 Apr 8, 2019 |
2집 앨범은 이래야 한다는 위대함과 중요함을 말해주는 걸작 중의 걸작.
많은 그룹의 음악을 듣다보며 느끼는 점인데, 결성된지 얼마 되지않은 그룹의 경우 1집 앨범은 정체성 보다는 음악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문제로 인하여 어설픈 결과물이 나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물론 Led Zeppelin 처럼 기존에 어느정도 합을 맞춘 분들로 구성되어있다면 1집 부터 놀라운 결과를 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그룹들 - 생각나는대로 적으면 Judas Priest, Alice Cooper, Nightwish, Radiohead, Oasis 등이 있네요 - 을 보면 2집 (조금 늦으면 3집) 앨범부터 자신들의 철학을 청자에게 전달하기 시작하는데 성공함으로서 음악적으로 인정 ... See More 10 likes | |
Dream Theater – Distance Over Time (2019) | 70/100 Mar 11, 2019 |
음악을 듣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앨범이라도 다른 평가가 나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비슷한 철학을 갖고 청취하기 때문에 - 아주 극단적인 평가만 제외하면 - 어느정도 앨범에 대한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Dream Theater의 이번 앨범도 크게 다르지 않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사실이고, 중간중간 번뜩이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들이 쌓아올린 업적에 비해 그냥 평범한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다른 그룹이 이런 앨범을 발표하면 명작으로 평가받지 않겠는가 라는 의견도 있지만 반에서 평소 90점 받던 학생이 70점 받는 것과 평소 50점 ... See More 9 likes | |
Avantasia – Moonglow (2019) | 95/100 Mar 1, 2019 |
개인적으로 power metal 분야는 Helloween이 Keeper 시리즈에서 정립한 것을 부분적이나마 답습하였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앨범이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높은 점수를 주지 않았었다. 많은 분들께서 명작이라고 생각하시는 Angra의 Temple of Shadows도 개인적으로는 Helloween의 그것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했고 지금도 평가에 대한 변함은 없다.
이 장르가 다른 분야에 비해 - 다른 장르가 쉽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분야가 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명작이 나오기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되는게 Helloween의 Keeper 시리즈와 그 전 Walls of Jericho에서 정립된 적절한 파워, 숨 ... See More 9 likes | |
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2009) | 85/100 May 24, 2017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Dream Theater의 노래들 중 걸작이라고 생각되는 곡들은 모두 7~13분 정도의 길이를 갖는 곡들로서 제한된 시간내에 기승전결을 응축하여 폭발시키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Metropolis Part 1을 비롯해서 Learning to Live, Scarred, Stream of Consciousness 같은 곡들을 포함하여 2~3개의 곡이 하나의 구조를 이루고 있는 The Mirror-Lie, Overture 1928 - Strange Deja Vu 같은 곡들이 대표적이라고 생각되는데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느낌이라면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어쨌든 너무나도 강렬하여 머리속에서 잊혀지기 어려운 곡들이라고 보면 되겠다. 물론 A Mind Beside Itself 같이 아주 길면서도 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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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comments
Magellan – Test of Wills (1995) | 80/100 Oct 8, 2020 | |
초창기 앨범을 들어보면 Trent Gardner가 추구하는 음악은 Yes였다. 본작부터 드럼이 추가되었지만 Yes의 음악을 추구하기 위해 2~3명의 멤버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여러모로 아쉬운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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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ment – The New Order (1988) | 90/100 Oct 8, 2020 | |
많은 그룹이 그렇지만 이들도 2집인 본 앨범부터 이들의 철학이 정립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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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 Tyranny (1998) | 85/100 Oct 8, 2020 | |
2집 앨범인 Carved in Stone에 비해 처음에는 잘 안들린다. 하지만 듣다보면 퍼즐이 하나하나 맞춰지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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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Persistence of Time (1990) | 90/100 Oct 8, 2020 | |
Metallica의 4집 이후 Thrash Metal 계열에서 Progressive함을 추구하기 시작하였고 이 앨범도 그런 시기에 나온 위대한 산물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Among the Living과 더불어 이들의 최고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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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mph – Classics (1989) [Compilation] | 80/100 Oct 8, 2020 |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이지만 이 앨범의 선곡은 솔직히 별로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에 Fool for Your Love, Allied Forces, When the Lights Go Down, Never Surrender, Troublemaker, Edge of Excess 그리고 이들의 가장 명곡이라고 생각되는 Blinding Light Show-Moonchild 를 묶어서 같이 듣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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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 Wings of Tomorrow (1984) | 85/100 Oct 8, 2020 | |
몇몇 분들에게 Final Countdown이랑 발라드 잘 하는 밴드라고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여러면에서 평가절하 된 밴드라고 본다. Scream of Anger 같은 곡은 최근 같은 계열에서 나오기 어려운 곡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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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A Tribute to Judas Priest: Legends of Metal Vol. II (1997) [Compilation] | 80/100 May 30, 2019 | |
Iced Earth의 편곡은 힘이 빠진 상태에서 억지로 부르는 느낌이고 Nevermore의 편곡은 '이게 Love Bites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Angra, Blind Guardian, Gamma Ray, Heavens Gate, Kreator, Stratovarius의 편곡이 매우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Volume 1에 비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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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A Tribute to Judas Priest: Legends of Metal (1997) [Compilation] | 90/100 May 30, 2019 | |
수 없이 많은 헌정앨범을 들어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Helloween은 Happy Happy Helloween 말고 이런 스타일로 가야 한다는 것을 82년도에 Judas 형님들 께서 알려주신게 아닐까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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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2019) [Live] | 45/100 Apr 30, 2019 | |
Disposable Heroes를 듣는데...... 죄송합니다. 끝까지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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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mph – Edge of Excess (1993) | 75/100 Mar 20, 2019 | |
Rik Emmett의 부재가 너무 컸다. Phil X (현 Bon Jovi의 기타)는 좋은 기타리스트 이지만 멤버들과 화학작용이 덜 일어났는지 Triumph 명작 3개와 비교했을 때 완성도가 낮은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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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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