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스프리스트 Living After Midnight VS Heading Out To The Highway
영국산 강철 형님들인 주다스프리스트.
브리티쉬 스틸의 Living After Midnight 이냐
포인트 옵 엔트리의 Heading Out To The Highway 냐
저는 Heading Out To The Highway 갑니다~
주다스프리스트의 경쾌한 곡들중 대표주자들이죠.
글램적 분위기도 매우 내포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WtABg813nJk
브리티쉬 스틸의 Living After Midnight 이냐
포인트 옵 엔트리의 Heading Out To The Highway 냐
저는 Heading Out To The Highway 갑니다~
주다스프리스트의 경쾌한 곡들중 대표주자들이죠.
글램적 분위기도 매우 내포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WtABg813n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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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2023-06-26 22:06 | ||
저도 Heading Out To The Highway에 한표요. 뭔가 허전한 듯한 앨범 자켓과 의외로 잘 어울리면서 드라이브할때 들으면 좋더라구요^^ | ||
앤더스 2023-06-26 22:19 | |||
오프닝 트랙으로서 분위기 업하는데 최고죠. 말씀하신 대로 드라이브시 최적이라 봅니다. ^^ | |||
광태랑 2023-06-27 08:39 | ||
명반 버프로 더 자주 듣게 되고 라이브에서도 단골로 연주되던 Living after Midnight이 저는 더 좋아요. | ||
앤더스 2023-06-27 10:26 | |||
living after midnight 풍의 곡들이 라이브시에 더 신나죠. 프리스트 라이브에서 너무 끝내줬습니다. | |||
자그마니 2023-06-27 10:57 | ||
저도 Heading Out To The Highway입니다. Living after Midnight은 귀에 확 꽂히는 멜로디가 금방 질리더군요. | ||
앤더스 2023-06-27 15:27 | |||
장기적으로 듣기엔 heading out to the highway 가 더 좋고 기타리프도 착착 감기네요. 라이브 버전은 최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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