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었던 음반
그냥 최근에 들은 음반입니다.
앨범 코멘트를 음반들이 많아서 그냥 대충 음악 들은 느낌은 정리해봤습니다.
앨범 코멘트를 음반들이 많아서 그냥 대충 음악 들은 느낌은 정리해봤습니다.
10여년만에 다시 들었던 음반.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이 음악 여전히 나에게는 똥이다
유럽스타일을 따라하려는 미국식 블랙메탈 사운드. 그렇게 썩 나쁘지는 않다는 것
데스/스래쉬 중에서도 상당히 깔끔하게 잘 뽑혀진 사운드.
꽤 괜찮은 블랙/스래쉬 사운드. 80년대 블랙메탈과 어느정도 조우할 수 있다는 느낌. Mefisto와도 어느정도 조우가 될 듯
밴드이름만 들어보면 동유럽 밴드처럼 보이겠지만, 이탈리아 블랙메탈 밴드. 썩 괜찮다.
캐나다 블랙메탈. 적당한 리듬감과 템포. 사악하다라는 느낌보다는 흥겹게 들을 수 있을 듯한 사운드.
러시아 블랙메탈에서 빠져서는 안될 밴드. 상당히 Pagan적인 분위기.
10여년만에 듣는 음악. 여전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앨범
쭉쭉 뻗어가는 스타일의 스래쉬. 꽤 호쾌하게 들은 것 같다. 음악에 비해 밴드가 너무 인기가 없어서 아쉬울 뿐
투박한 스타일의 블랙메탈(이라고 하지만, 전반적인 사운드는 스래쉬) 해체한게 좀 아쉬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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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2022-01-20 16:43 | ||
날씨때문에 그런지 저도 이번주 출근길에 Godless North만 주구장창 듣고 있습니다. Nehemah 1집이랑 비슷한거같은데 정말 잘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 ||
seawolf 2022-01-20 19:30 | ||
저기 사진이 반사도 되었지만. 메탈음반들의 가장큰 단점인 그룹명이나 제목의 영어들을 이상하게 그려놔서 무슨 밴드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한번 목록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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