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영향을 받은 록 뮤지션의 클래식 시각에서의 평가를 보고 싶습니다.

클래식 뮤지션까진 아니고 애호가 입장에서 메탈을 다룬게 있긴한데, 많이 완곡하긴 하지만 폭서 아시죠? 거기서 한창 클래식이랑 메탈의 관계를 다루기도 했었죠.

폭서가 뭐죠...?

http://cafe.daum.net/extrememetal 인데, 그냥 보시면 "얘네 뭐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글 전체가 과격한 편입니다. 일단 예전에 이쪽이랑 붙은적도 있구요.
어느분이 말했듯이 음악의 표면적 요소보다는 내적인 요소를 중점으로 분석하고, 어느정도 메탈이랑 클래식의 관계를 엮는 글도 있습니다. (다만 메탈만이 제대로된 클래식 후손이다 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이건 알아서 필터링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