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학 너는 누구더냐... 간만에 뻘글
작곡 공부를 하는데 있어 누누히 강조하는(특히 개한민국 ㄲㄲㄲ)
화성학...
요놈은 대체 무엇이길레 내 머리숱을 황폐하게 만드는가...
음정서부터 세칸다리하며 도미넌트하며 어쩌고 저쩌고...
지미럴...
화성학 공부... 하면 좋겠지만...
저 같은경우는... just feeling입니다 -_-아악...
화성학에 재미도 못붙였을 뿐더러...
화성학 공부를 등한시하다가 다시 해볼까 하던중...
박진영씨의 의 말을 듣고... 손을 놔버렸드랬죠-_-;;
"미국의 유명한 작곡가들중에
악보볼줄아는 사람이 다섯손가락에 꼽힌다"라고...
뭐 그 말에 냅다 화성학책을 집어던진건 저만의 현실 도피 입니다만...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윌.아이.엠이랑 카니에 웨스트는 악보 볼줄 아나...?'
ps.얼마나 많은 학생이 시위중 끌려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물며 폭력과 평화 사이에서 윗대가리가 시키는데로 하는
전경들 마음도 솔직히 전부 이해 할 수는 없습니다.
광우병 파동이 왜 일어 났는지도
그 광우병 파동에 A.I가 살짝콩 묻히는것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면서 이것만은 알겠습니다.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이명박을 찍은 투표용지에서 시작 되었다는것을...
그리고 바꿔보려고 시도조차 하지않고 투표날 놀러가신 분들도 한 몫 했다는것을...
논란은 되겠죠 잘못하면 또 싸움나겠죠 악플도 달리겠죠...
하지만 살 수는 있다니까요...
막장민국의 끝이 어떠한가 5년이내에는 눈을 못감습네다...
화성학...
요놈은 대체 무엇이길레 내 머리숱을 황폐하게 만드는가...
음정서부터 세칸다리하며 도미넌트하며 어쩌고 저쩌고...
지미럴...
화성학 공부... 하면 좋겠지만...
저 같은경우는... just feeling입니다 -_-아악...
화성학에 재미도 못붙였을 뿐더러...
화성학 공부를 등한시하다가 다시 해볼까 하던중...
박진영씨의 의 말을 듣고... 손을 놔버렸드랬죠-_-;;
"미국의 유명한 작곡가들중에
악보볼줄아는 사람이 다섯손가락에 꼽힌다"라고...
뭐 그 말에 냅다 화성학책을 집어던진건 저만의 현실 도피 입니다만...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윌.아이.엠이랑 카니에 웨스트는 악보 볼줄 아나...?'
ps.얼마나 많은 학생이 시위중 끌려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물며 폭력과 평화 사이에서 윗대가리가 시키는데로 하는
전경들 마음도 솔직히 전부 이해 할 수는 없습니다.
광우병 파동이 왜 일어 났는지도
그 광우병 파동에 A.I가 살짝콩 묻히는것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면서 이것만은 알겠습니다.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이명박을 찍은 투표용지에서 시작 되었다는것을...
그리고 바꿔보려고 시도조차 하지않고 투표날 놀러가신 분들도 한 몫 했다는것을...
논란은 되겠죠 잘못하면 또 싸움나겠죠 악플도 달리겠죠...
하지만 살 수는 있다니까요...
막장민국의 끝이 어떠한가 5년이내에는 눈을 못감습네다...
DanielHeiman 2008-06-03 19:37 | ||
화성학은 일단 코드톤부터 다 익히고 스케일 다 끝내면 그때부터는 재미있던데.. 악보 던져주면 몇도인지 적고 교회선법 적고 텐션음 적어서 어느 음이 어디로 진행되고 속화음이 어디서 쓰엿고 이건 이상한 코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앞의 코드의 서브 스티튜드 도미넌트 라던가 모둘레이션이였다던가 이런거 찾으면 퍼즐 맞추는것처럼 분석도 재미있더군요 'ㅅ' / | ||
K-Cross 2008-06-03 19:44 | ||
거기까지만 재미있던데요 -_-ㅋ 이미 학기중에 배우고 거친 과정인데말입니다... 문제는 제 머리와 의지겠죠-_-ㅋㅋㅋ 중고딩때부터 수학앞에서 무너지는 이유는 '응용력 부족'이었으니까요 ㅋㅋㅋ | ||
DJ-Arin 2008-06-04 13:11 | ||
화성학.. 저에겐 뭔가 영원한 미지의 세계.. ㅡ,.ㅡ;;ㄷㄷ | ||
슬홀 2008-06-04 20:59 | ||
차라리 미적분이 쉬워보였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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