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마무리 잘 되가십니까~? ㅎㅎ;;
안녕하십니까 메킹 여러분~!
한주의 마무리와함께 한 해의 마무리는 잘들 하고 계십니까?
혹여나 술에절어(?) 건강을 헤치는 분들은 없으신지요ㅋㅋ
누구에게나 올 한 해또한 다사다난 했겠지요
저 같은경우 작년말부터해서 메탈에 입문하여 여러 음악을 들어왔고
또 메킹을 알게되면서 많은 분들의 지식에 힘입어
이런저런 지식을 흡수해 가면서 더욱 다방면의 음악에대해 알게되었고
좀더 넓은 시야로 음악을 바라보며 폭넓은 청감으로 음악을 듣게되었습니다.
메탈을알고, 메킹을알고, 또 메킹의 많은 분들과 접하게 되면서
자게에서 때로는 입씨름도하고 또 서로에게 안부와 격려와 충고등...
아 그리고 이런저런 좋은앨범을 추천하고 추천받는등ㅎㅎ...
이 모든것이 메탈을 접하면서 얻게된 새로운 일상과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게될 소중한 무언가로
자리매김해 가고있는것 같습니다.
2002년의 감동을 다시 느껴볼 수 있을까 기대했던 2006독일 원드컵에서는
뜻밖의 패배에 분노(?)와 실망감을 느끼기도 했고요ㅎㅎ
2006년 새해가 시작됬을때에도 실감나지않던 고3이라는 직분이
한 해가 저물어가기 시작할 무렵부터 실감을 했다고 생각하니 왠지 씁쓸하기도 하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2006년은 저의 앞날의 방향이 살짝 바뀌기도 한 그런 해였습니다.
음악을 하고싶다고 절실히 느끼게 되었거든요... 좀 늦은감이 있지만 말입니다.
대학의 진로를 실용음악과로 목표전향했고 말이죠
사실 담임선생님께서 반대하셨지만...ㅎㅎ;;
다른 대학가서 밴드활동을 하든 뭘 하든 할 수있으니 다시생각해보라고...
그런대도 저는 눈에 뭐가 씌였는지 우겼죠 음악하다가 굶어죽겠노라고...
뭐...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자면 '메탈때문' 이라고 변명할수도있겠네요 ㅎㅎ;;
어쩌다보니 메탈에... 아니 음악이라는것에 꾀나 커다란 의미부여를 한것 같기도...
사실 이 세계어딜가도 있을거 아닙니까
굶어죽어도 음악하겠다는 열정으로 뮤지션의 길을 걷는 가난한 아티스트들이
저 또한 건방지게도 그런 생각을 했던거죠...
아... 이거 무슨소릴 하고있는거지? ㅎㅎ;;
앞으로 저에게 어떤 시련과 고난, 또 행운이 주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 모든것을 겪어 갈때에 제 길동무는 언제나 음악이라는 신념만은 변함없을겁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음악을 들을때 만큼은 잡다한 상념따위 집어치울 수 있어서
음악을 사랑합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ㅎㅎ;;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가오는 한 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어 지실껍니다.
그리고 좋은 앨범 많이 지르실꺼에요 ㅋㅋ
제가 그렇다면 그렇게 되는겁니다 태클 걸지 마세요 ㅋㅋ
건방지다고요? 저 원래 건방집니다 ㅋㅋ
그럼 물러갑니닷~!!
We Have Metal Spirit~!!! Happy New Year~!!!
한주의 마무리와함께 한 해의 마무리는 잘들 하고 계십니까?
혹여나 술에절어(?) 건강을 헤치는 분들은 없으신지요ㅋㅋ
누구에게나 올 한 해또한 다사다난 했겠지요
저 같은경우 작년말부터해서 메탈에 입문하여 여러 음악을 들어왔고
또 메킹을 알게되면서 많은 분들의 지식에 힘입어
이런저런 지식을 흡수해 가면서 더욱 다방면의 음악에대해 알게되었고
좀더 넓은 시야로 음악을 바라보며 폭넓은 청감으로 음악을 듣게되었습니다.
메탈을알고, 메킹을알고, 또 메킹의 많은 분들과 접하게 되면서
자게에서 때로는 입씨름도하고 또 서로에게 안부와 격려와 충고등...
아 그리고 이런저런 좋은앨범을 추천하고 추천받는등ㅎㅎ...
이 모든것이 메탈을 접하면서 얻게된 새로운 일상과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게될 소중한 무언가로
자리매김해 가고있는것 같습니다.
2002년의 감동을 다시 느껴볼 수 있을까 기대했던 2006독일 원드컵에서는
뜻밖의 패배에 분노(?)와 실망감을 느끼기도 했고요ㅎㅎ
2006년 새해가 시작됬을때에도 실감나지않던 고3이라는 직분이
한 해가 저물어가기 시작할 무렵부터 실감을 했다고 생각하니 왠지 씁쓸하기도 하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2006년은 저의 앞날의 방향이 살짝 바뀌기도 한 그런 해였습니다.
음악을 하고싶다고 절실히 느끼게 되었거든요... 좀 늦은감이 있지만 말입니다.
대학의 진로를 실용음악과로 목표전향했고 말이죠
사실 담임선생님께서 반대하셨지만...ㅎㅎ;;
다른 대학가서 밴드활동을 하든 뭘 하든 할 수있으니 다시생각해보라고...
그런대도 저는 눈에 뭐가 씌였는지 우겼죠 음악하다가 굶어죽겠노라고...
뭐...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자면 '메탈때문' 이라고 변명할수도있겠네요 ㅎㅎ;;
어쩌다보니 메탈에... 아니 음악이라는것에 꾀나 커다란 의미부여를 한것 같기도...
사실 이 세계어딜가도 있을거 아닙니까
굶어죽어도 음악하겠다는 열정으로 뮤지션의 길을 걷는 가난한 아티스트들이
저 또한 건방지게도 그런 생각을 했던거죠...
아... 이거 무슨소릴 하고있는거지? ㅎㅎ;;
앞으로 저에게 어떤 시련과 고난, 또 행운이 주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 모든것을 겪어 갈때에 제 길동무는 언제나 음악이라는 신념만은 변함없을겁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음악을 들을때 만큼은 잡다한 상념따위 집어치울 수 있어서
음악을 사랑합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ㅎㅎ;;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가오는 한 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어 지실껍니다.
그리고 좋은 앨범 많이 지르실꺼에요 ㅋㅋ
제가 그렇다면 그렇게 되는겁니다 태클 걸지 마세요 ㅋㅋ
건방지다고요? 저 원래 건방집니다 ㅋㅋ
그럼 물러갑니닷~!!
We Have Metal Spirit~!!! Happy New Year~!!!
이규엽 2006-12-30 23:47 | ||
저는 올 한해 않좋은 일이 많아서( 삼재가 꼈다고 하더군요......;;;;;;)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어느덧 연말이..ㅠㅠ 이제 두달만 있으면 군대를 가거든요........ 모든게 아쉽네요 ㅋ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K-Cross 2006-12-31 10:05 | ||
아... 저런 ㅠㅠ; 무튼 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 군대 건강히 다녀오세요^^; | ||
Metalmonster 2006-12-31 15:14 | ||
와 윗분 보니..군대두렵다 ..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찾고 결정 한다는것은 어려운 것일텐데 참 멋지내요 ^^ 그맘 변치않길 바라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
elisa 2006-12-31 17:31 | ||
당찬 포부가 느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Zyklus 2006-12-31 17:53 | ||
하는 일들 모두 잘되길 바랄게요~!!!^^ | ||
K-Cross 2006-12-31 18:13 | ||
여러분의 격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
김한별 2006-12-31 20:23 | ||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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