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신보중 최고의 엘범이라 생각되는 엘범은 무엇인가요?
이제 올해도 막바지에 이르럿네요.
상반기 하반기 무수한 엘범이 쏟아져 나왔엇죠.
저는 개인적으로 하반기에 나온 Helloween의 신보를 가장 자주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올해 최고의 엘범은 무엇인가 문득 궁금해 졋네요.
Paradise Lost의 In Requiem 앨범입니다. 정말 듣는 내내 눈물이 나올 지경이더군요.. 정말 아름다운 앨범입니다.. | ||
개인적으로는 Devin Townsend의 Ziltoid The Omniscient를 꼽고 싶네요. 정말 데빈이란 사람은 이래서 좋아할수밖에 없다는걸 다시금 확인 시켜준 앨범... | ||
Porcupine Tree 신보와 이번에 내한공연을 가졌던 New Trolls의 신보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한해가 가기 전에 가장 각인 되었던 음반들을 정리해봐야겠네요.. | ||
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정말 이런 앨범 다시 듣기 힘들 듯 싶네요. 한마디로 환상적 입니다. | ||
symphony x - paradise lost 이거 산이후로 거의 매일 듣네요... 마이클 로미오 너무 좋아~ | ||
전 여전히 Megadeth의 United Abomination이라고 생각합니다. | ||
Iced earth, Framing Armageddon-Something wicked part 1이 올해 최고였다... 싶습니다. | ||
저는 캔들메스의 신보가 올해 최고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안젤라 누나의 빠돌이인 저로선.. 의리로라도 아치 에너미. | ||
아이쓰드어쓰...이하생략. 존샤퍼 이 인간은 참 짜증나지만.... | ||
아치에너미가... | ||
익스트림은 안젤라고소영누님의 아치에너미 비(?)익스트림은 심포니엑스가 가장 좋았네요 | ||
확실히 이번 Arch Enemy의 신보가 많은 리스너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군요. 개인적으로 이전 2개의 앨범에서 많은 실망을 하였던 저에게 이번 앨범은 역시 Arch Enemy란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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