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ulus' profile
[ collection - 0 ]
[ wish list - 0 ]
Username | ninanodrive (number: 1208) | ||
Name (Nick) | romulus | ||
Average of Ratings | 79.1 (62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anuary 6, 2007 06:45 | Last Login | October 30, 2013 12:44 |
Point | 33,628 | Posts / Comments | 515 / 476 |
Login Days / Hits | 290 / 1,108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romulus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24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Bill Ward | Heavy Metal, Hard Rock | United Kingdom | 4 | 0 | Mar 16, 2008 | |
Amalgama | Heavy Metal | Spain | 7 | 0 | Dec 26, 2007 | |
Two Of A Kind | Melodic Hard Rock | Netherlands | 2 | 0 | Dec 26, 2007 | |
TRW | Melodic Hard Rock | United States | 1 | 0 | Dec 26, 2007 | |
Tony Martin | Hard Rock, Heavy Metal, Blues Rock | United Kingdom | 3 | 6 | Dec 21, 2007 | |
Di'anno | Heavy Metal, Hard Rock | United Kingdom | 4 | 0 | Dec 7, 2007 | |
Battlezone | Heavy Metal | United Kingdom | 4 | 0 | Dec 7, 2007 | |
Killers | Heavy Metal | United Kingdom | 6 | 2 | Dec 7, 2007 | |
Motör Militia | Thrash Metal | Bahrain | 3 | 0 | Nov 21, 2007 | |
Cozy Powell | Hard Rock, Heavy Metal, Blues Rock | United Kingdom | 6 | 2 | Nov 17, 2007 |
337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Decade of Decadence '81-'91 [Compilation] | 1991-10-19 | 80.8 | 14 | Jun 1, 2008 | ||||
Raw Tracks [EP] | 1988-04-04 | 90 | 1 | Jun 1, 2008 | ||||
If I Die Tomorrow [Single] | 2005 | 72.5 | 2 | Jun 1, 2008 | ||||
The Sting: Live at the Key Club L.A. [Video] | 2001 | - | 0 | Mar 18, 2008 | ||||
Set the World on Fire [Single] | 1993 | - | 0 | Mar 18, 2008 | ||||
Stonewall Single [Single] | 1990 | - | 0 | Mar 18, 2008 | ||||
Straws [Single] | 2003-11-11 | - | 0 | Mar 16, 2008 | ||||
When the Bough Breaks | 1997 | - | 0 | Mar 16, 2008 | ||||
Ward One: Along the Way | 1990 | - | 0 | Mar 16, 2008 | ||||
The Last Supper [Video] | 1999 | 78.3 | 3 | Mar 9, 2008 |
59 reviews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1988) | 98/100 Mar 14, 2008 |
어려운 것을 쉽게 가공해서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천재라고 보는 입자의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대중화는 곧 저질화라고 보며 대중성을 경계하는 입장의 사람들도 있다. 메탈리카는 이 두 입장의 사람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밴드이기 때문에 가장 위대한 밴드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다.
메탈리카는 쓰레쉬메탈이라는 전혀 대중적이지 않은 하드코어한 장르를 가지고,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단 말은, 일반 대중들한테 하드코어하고 과격한 쓰레쉬메탈의 재미를 알려주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지? 메탈리카가 쓰레쉬메탈을 대중적인 장르로 만들지 않 ... See More 3 likes | |
Iron Maiden –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1988) | 98/100 Mar 14, 2008 |
만화나 애니 혹은 영화를 본 기억들을 떠올려보자. 아무리 감동적인 장면이 많거나 웃긴 장면이 많더라도, 스토리 전개나 스토리 구조에 오류나 모순이 많으면 그 작품을 명작으로 평가하기가 망설여진다. 물론 스토리 전개나 구조에 모순이 많더라도 한번 시간때우기로 보는데는 지장이 없겠지만, 그런 작품들은 두고두고 뇌리에 남겨질 명작이 되지 못할 뿐더러,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음악도 이와 마찬가지다. 아무리 멜로디가 철철 넘쳐흐르고 가수가 노래실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곡 구성력이 떨어지면 그 음악은 결국 일회용품(?)일 뿐이다. 빨리 질려서 잊혀지는, 그래서 핸드폰 ... See More 4 likes | |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 92/100 Feb 29, 2008 |
때때로 글의 문체에서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기도 하듯이, 기타를 연주하는 스타일에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기도 한다. 일례를 들자면 이 사이트에 써진 필자의 글을 읽노라면, 필자가 잘난체하기 좋아하는 시니컬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케리 킹의 기타솔로를 듣노라면 그가 신경질적이고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이란 걸 추측할 수 있다.
이 앨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인물. 바로 랜디 로즈를 생각해보자. 그의 기타연주는 바로 랜디 로즈 특유의 인간적인 면, 여성적이고 상냥하면서도 섬세한 그의 성격을 대변해준다. 그의 비극적이고 극적인 생애 때문에 그의 기타가 그렇게도 ... See More 5 likes | |
Loudness – Thunder in the East (1985) | 84/100 Feb 29, 2008 |
필자의 꿈은 베이시스트였다. 물론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베이스 한 번 제대로 못집어봤지만, 베이스 좀 들을 수 있다고 자부한다. 이런 필자에게 이번에 가혹한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앨범은 [80년대 동아시아 메틀밴드 중 최고의 연주력과 작곡력을 자랑하는 밴드]로 악명을 떨친 라우드니스의 최고의 명반 Thunder In The East이다. 누나가 좀 좋아하는 밴드라서 예전부터 좀 들은적이 있긴 했지만, 집중하고 들은 것은 작년이 처음이었다.
각설하고... 라우드니스는 트리플 기타나 트윈 기타가 아닌, 원 기타 시스템이다. 키보디스트도 없다. 따라서 사운드의 여백이 많은 편이고, 베이스가 엄청 잘들린다 ... See More 3 likes | |
Dio – Angry Machines (1996) | 62/100 Feb 29, 2008 |
음악을 듣기 위해서 오디오가 있는게 아니라, 오디오를 듣기 위해서 음악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오디오 파일용 음반(보통 오디오 파일용 음반들은 녹음상태가 매우 훌륭하지만 작곡이나 연주상태가 상당히 떨어진다.)을 소장해서 즐겁게 애청하는 경우가 많다. 나쁘게 말하자면, 이런 오디오파일용 앨범들과 그의 솔로 앨범중 하나인 Angry Machine은 많은 면에서 비슷하다.
디오 솔로 밴드의 연주실력은, 결코 레인보우의 전성기나 블랙 사바스의 디오시절보다 쳐지지 않았다. 그러나 디오 솔로밴드는 블랙 사바스나 레인보우보다 안 유명하다. 성공을 못한 이유는 작곡상태가 ... See More 1 like |
3 comments
Candlemass – Doomed for Live - Reunion 2002 (2003) [Live] | 80/100 Oct 30, 2013 | |
이전 Candlemass - live에 비해서 다소 듣기 부담스러운...
| ||
Candlemass – Nightfall (1987) | 90/100 Oct 30, 2013 | |
전작에 쓰레쉬, 블랙메탈과 흡사한 스타일을 떠나, 둠메탈의 근간을 확립한 바로 그 작품~~
1 like | ||
Candlemass – Epicus Doomicus Metallicus (1986) | 90/100 Oct 30, 2013 | |
헤비메탈 보컬계의 숨은 진주 Johan Langquist
1 like |
Track ratings added by romulus
no data |
Album lyrics added by romulu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85 posts
Title | Date | Hits |
---|---|---|
티베트 독립운동 유혈진압 [14] | Mar 18, 2008 | 10945 |
리뷰의 상향평준화 [7] | Mar 15, 2008 | 10554 |
모비드 앤젤의 앨범 중 하나가 중복등록되었습니다. | Mar 6, 2008 | 10171 |
제주도가서 찍은 가족사진 올립니다. [16] | Mar 5, 2008 | 9439 |
잠시 활동 중단 [12] | Mar 1, 2008 | 10598 |
예전부터 제가 생각해온 헤비메탈의 정의 [15] | Mar 1, 2008 | 8606 |
근데 이 회원 뭔가요? [3] | Mar 1, 2008 | 9505 |
황당한 내친구 [6] | Mar 1, 2008 | 9317 |
최근 근황 [10] | Mar 1, 2008 | 9701 |
스스로를 좀 반성할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7] | Feb 27, 2008 | 10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