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ax 3집 (Among the living)..... 미칠지경~~~

헛.. 이글을 쓰는 시간이 '오후 4시 44분' 이군요...

메킹에 어울리는 시간이네요..ㅎ

먼저, '메탈이 좋으나 듣기 쉽지 않은데 님들은 어떤지??' 와 비슷한 질문에 폭풍 답변 담사드립니다.

댓글 참고하면서 요즘은 메탈 잘 듣고 있어요. 노력하면서...ㅎㅎ

과거엔 락 듣다가 가끔 메탈 들었는데, 이젠 반대.......... ㅡ.ㅡ_v 

암튼,  Anthrax 3집 미칠지경입니다. 하악하악~

1번 부터 마지막까지 듣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는...

메가데쓰 RIP가 울트라 파워 초초초 명곡 Holy wars..., Tornado of soul 두곡 말도 다른 곡이 좀 묻히는 감이 있는데,,,

슬레이어 Reign in blood에서도 초초초 명곡 Angel of death, Rainning blood... 말고 다른 두 곡이 좀 묻히는 거 같고...

그외 ac/dc, arch enemy, 닭트랭, in flames, kalmah, rhapsody of fire, helloween, judas priest 등 대표앨범 들어보니,

좋긴 좋은데... 미칠지경은 아니었는데...

Among은 앨범 전체적으로 넘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타 솔로는 별로 없는거 같은데(맞나요?ㅋㅋ), 

암튼 반복된 기타소리(기타 리프라고 합니까??)가 계속 아른거려서 미칠지경.... ㅋㅎ

근 1년 동안 정말 좋아서 행복했던 음반(DT - I&W, Rancid 3집, Arcade fire 1집)에 들어갈려고 해요...ㅎ

뭐, 제 내공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고,,, 취향일수도 있고.... 앤스랙스 만세입니다.

메탈초보로서 초보 탈출하고 중수, 고수로 가면서 계속 만세 부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해야겠죠~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