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zum에 관하여
오늘 신보나오는 날이여서 혹시나 해서 있을까 하며
Det Som en Gang Var를 들으며 레코드 샵을 갔지만 없네여 ㅠㅠ
수업중에 선생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노르웨이의 특별한 날이라네요 북부 지방은 오늘부터 태양을 볼수 있는
(아주 희미하지만) 날이여서 그것을 보며 파티를 한다네여
11월 몇일부터 3월 7일까지 못본다네여
(태양의 노을 비슷무래한것을 볼수있다는데 태양 일부분을 보는건 오늘부터라는...)
이걸 들으니 버줌이 이걸 의도하고 앨범을 낸건 아닌가 하는생각에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영어로도 에세이 잘 못쓰는데 한글도 예외는 아니군요 ㅎㅎ 다 이유가 있는듯 )
Det Som en Gang Var를 들으며 레코드 샵을 갔지만 없네여 ㅠㅠ
수업중에 선생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노르웨이의 특별한 날이라네요 북부 지방은 오늘부터 태양을 볼수 있는
(아주 희미하지만) 날이여서 그것을 보며 파티를 한다네여
11월 몇일부터 3월 7일까지 못본다네여
(태양의 노을 비슷무래한것을 볼수있다는데 태양 일부분을 보는건 오늘부터라는...)
이걸 들으니 버줌이 이걸 의도하고 앨범을 낸건 아닌가 하는생각에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영어로도 에세이 잘 못쓰는데 한글도 예외는 아니군요 ㅎㅎ 다 이유가 있는듯 )
Mefisto 2010-03-09 08:09 | ||
Belus의 자켓사진도 숲속에 태양이 비치는 풍경인걸 감안하면 추측하신게 맞을수도...ㅋㅋ 한국에서는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ㅎ | ||
James Joyce 2010-03-09 10:33 | ||
저도 주말에 동네 레코드 가게를 한번 둘러볼 생각입니다. 요즘 시계와 반지에 돈을 낭비하느랴 음반을 많이 구입 못 했는데, 요즘 좋은 신보들이 너무나 많이 쏟아져서 한번 쇼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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