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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4 녹터노스
Date :  2013-09-30 11:22
Hits :  6046

Carcass with Immolation, DevilDriver+Trivium with After The Burial 공연 보고 왔습니다.

1. Carcass with Immolation 

공연 포스터를 다 첨부하려고 하니 메킹에 안올려지네요;;
메킹에도 카르카스와 이몰레이션 팬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지만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Carcass... 정말 살아있는 전설임을 실감하게 해주더군요
후기는 제 블로그 http://http://blog.naver.com/nocturnos/70176509473에 대충 끼적여놓았습니다
확실한건 '역시 Carcass는 급이 다르다'는걸 직접 느낄수 있었던 너무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2. DevilDriver + Trivium w/ After The Burial

제가 며칠전에도 포스터를 올렸었던 공연인데요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말씀해주신 Sylosis는 개인적 사정이 있어 참석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대신에 나머지 3밴드로도 참 죽이고 남은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DevilDriver가 라이브를 잘 못하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네요
http://http://blog.naver.com/nocturnos/701765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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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빡센 공연 2개를 보고왔더니 주말 내내 쉬어도 피로가 낫지가 않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행복하면서도 피곤한 그런 공연이었네요... 
메킹분들도 모두 메탈 가득하신 일주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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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irwany     2013-09-30 12:38
와 트리비움... 헣헣
level 14 녹터노스     2013-09-30 22:07
트리비움 장난 아니었습니다 !
level 14 Burzum     2013-09-30 13:26
아아 데빌 드라이버 진짜 보고 싶다 ㅠㅠ
level 14 녹터노스     2013-09-30 22:07
데빌드라이버... 라이브가 조금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level minicorpse     2013-09-30 23:27
개인적으로 최근에 메킹에서 가장 부러운분..녹터노스님;;;;
level 14 녹터노스     2013-09-30 23:48
이번 주말에는 미니콥스님 취향이신 Deicide with Disgorge(USA), Broken Hope 보러갑니다...
level 11 Bloodhound갱     2013-10-01 08:52
헐...브로큰 홉.... 갠적으론 카르카스와 더불어 올해 가장 반가운 신보입니다.
level minicorpse     2013-10-01 10:05
악!!!
level 함초롬     2013-10-02 18:08
동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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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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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