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 Lombardo가 Suicidal Tendencies 투어 드러머로 !
Megadeth, Children of Bodom, Havok와 함께 미대륙 투어가 예정되어 있는 수어사이들텐덴시스에
슬레이어 오리지날 드러머 데이브롬바르도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떴네요.
슬레이어가 그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밴드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조합도 꽤 기대가 되긴 합니다.
덧, 원래 SxTx의 드러머였던 Eric Moore가 완전히 탈퇴를 한건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하네요.
아쉽지만 슬레이어로의 복귀는 아무래도 힘들겠죠? | ||
또 돈문제로 다투고 나온거라.... 아마 슬레이어에 다시 들어가진 않을거 같아요. | |||
한 마디로 수입내역 공개하고 돈 더 달라, 됐다 못 주겠다 나가라 그 돈 주고 쓸 드러머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메탈리카에 헷필드와 울리히, 메가데스에 머스테인이 있다면 슬레이어는 케리 킹인 듯. 테스타먼트도 돈 문제로 예전 베이시스트와 트러블이 있었죠. 아 거기는 척 빌리와 에릭 피터슨이겠네요. | ||
이번주 일요일날 헐리우드서 볼 예정인데, 기대 되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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