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3 안주
Date :  2021-09-22 08:56
Hits :  5972

Dream Theater 새 싱글 Invisible Monster

https://www.youtube.com/watch?v=mNOpJKOBv04

저도 아직 한 번만 들어봤는데 일단은 무난하네요.
저번 싱글 The Alien에 이어서 새 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곡인 것 같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level 16 나의 평화     2021-09-22 10:21
지난번에 공개된 싱글부터 뭔가 보컬 파트가 단조롭네요. 극적인 부분 없이 무난무난하게 전개되는게~
level 11 SoftMetal     2021-09-22 13:38
재작년 앨범의 오토튠 떡칠이나 최근 라이브에서의 모습을 보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ㅋㅋ
level 9 버진아씨     2021-09-22 11:35
이미 포트노이 탈퇴 후 부터 라브리에의 퇴보한 성량을 고려한 작곡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페트루치의 인격과 역량이 대단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단조롭게 들린다는 거죠.
level 18 이준기     2021-09-22 20:52
흠.............. 아쉽아쉽아쉽...
level 7 choinuno     2021-09-22 21:29
이미 한참 식어버린 떡밥이지만.. 포트노이가 나간 이후 드림시어터는 좀 아쉽네요 ㅠㅠ 포트노이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밴드내 음악적 영향력이 컸나봅니다.... ㅠㅠ
level 14 소월랑     2021-09-22 23:48
글쎄요 포트노이랑 재결합한 LTE3도 그리 엄청나진 않았던 걸 보면...
level 9 Thru     2021-09-22 22:07
Dream Theater의 오랜 팬이지만 선공개된 두곡을 듣고 기대를 접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페트루치의 솔로 앨범이 아주 좋고, LTE3 집도 괜찮아서 기대를 했었는데요..
보컬이 나오는 순간 모든 기대를 접게 됩니다.
보컬이 잘부르고 못부르고를 떠나서 보컬 멜로디가 너무나도 별로 입니다.
astonishing 은 너무 말랑말랑한게 문제였지 멜로디라인은 괜챦았는데요.. 그 뒤 앨범부터 집중하기가 흼드네요.
level 18 이준기     2021-09-22 22:20
공감.... Astonishing 2cd 앨범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의외로...맘에 들었네요 갠적으로는..
level 8 The Sentinel     2021-09-23 10:23
두번째 공개곡은 일부러 쉬어가는 곡으로 골랐다고 하네요. 나머지 곡들을 보고 판단해보시죠
level 14 소월랑     2021-09-22 23:49
라브리에가 그래도 스튜디오에선 괜찮았었는데 지난 앨범부터는...ㅠㅜㅜㅠㅠㅜ
level 13 안주
  Dream Theater 새 싱글 Invisible Monster [10]
2021-09-22
5973
NumberTitleNameDateHits
Dream Theater 새 싱글 Invisible Monster [10]level 13 안주2021-09-225973
18194Great Northern Empire: A PROCLAMATION FROM YOUR GRACIOUS SOVEREIGN [2]level 13 안주2015-11-036564
1
Post
   
Info / Statistics
Artists : 49,348
Reviews : 10,763
Albums : 177,294
Lyrics : 219,184
Memo Box
view all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
앤더스 2025-03-03 17:37
Pestilence - Consuming Impulse 진짜 미친 앨범이로군요!!
차무결 2025-03-01 16:00
7년만에 헤븐 쉘번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