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ween - Indestructible.

No. Title Writer(s) Length
1. "Out for the Glory" Michael Weikath 7:18
2. "Fear of the Fallen" Andi Deris 5:38
3. "Best Time" Sascha Gerstner, Deris 3:35
4. "Mass Pollution" Deris 4:14
5. "Angels" Gerstner 4:42
6. "Rise Without Chains" Deris 4:56
7. "Indestructible" Markus Grosskopf 4:42
8. "Robot King" Weikath 7:07
9. "Cyanide" Deris 3:29
10. "Down in the Dumps" Weikath 6:01
11. "Orbit" Kai Hansen 1:04
12. "Skyfall" Hansen 12:11

위키에서 퍼온거라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저리 나와있네요

개인적으로 바이카스의 해피해피한 곡을 좋아하는데 3곡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최근 헬로윈앨범처럼 데리스 곡이 많네요

그나저나 이곡도 좋긴하더라구요. 마커스도 곡을 많이쓰지는 않지만, 곡을 잘쓰는듯 ㅎㅎ

사이좋게 곡 분배를 했군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역시 안디 데리스의 곡들이 많네요. Skyfall 을 제외한 롱타임의 곡들은 모두 바이키의 곡들이네요. 사실 바이키의 곡들이 가장 관심이 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저도 바이카스 곡을 좋아하는데 앤디의 헬로윈에서의 비중이 크네요~

바이카스,키스케 곡이 별로 없네요 기대감이 줄어드네요 아쉽네요..

키스케 곡은 그다지...

그로스코프의 곡이네요. 오래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도 그로스코프의 곡들은 대부분 B사이드로 밀린 경우가 많았는데 토끼 앨범부터 한,두어곡씩은 꼭 정규반에 실리기 시작하더군요. 마르쿠스의 곡들이 나쁘지않은데 굳이 B사이드로 밀어낼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안디 데리스의 곡들이 앨범의 정규곡으로서 모두 다 좋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마커스도 곡 잘 쓰는군요~몰랐네요;;

3번 정주행 했습니다. 좋긴한데 Skyfall 과 비교해 임팩트는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1,2 절 가사는 안디가 브릿지는 함께 코러스는 키스케가 부른 형태로군요. 일단 안디의 보이스가 그 어느때보다 상당히 날카롭게 들리네요.

오! 선공개된 곡인가요?
skyfall에 이어 이곡도 넘 좋은데요~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커지네요!
마커스의 곡은 final fortune이 떠오르네요~

선공개 당한거죠 ㅋㅋ
그냥 들어도 좋긴 하지만 음반의 전체 흐름에 있어서 이 곡의 포지셔닝이 궁금하네요

이 곡은 묘하게 키퍼 앨범하고 제리코까지 살짝 섞인 느낌이 나네요. 음질도 약간 데모버젼 삘이 납니다.

음질은 유출된 음원이라 안좋은거고 정규앨범에는 지금보다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