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n74's profile
[ collection - 3 ]
[ wish list - 0 ]
Username | ween74 (number: 22561) | ||
Name (Nick) | ween74 | ||
Average of Ratings | 87.7 (82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anuary 3, 2021 22:47 | Last Login | November 4, 2024 14:44 |
Point | 125,866 | Posts / Comments | 596 / 2,276 |
Login Days / Hits | 1,248 / 3,239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Occupation | 보습학원운영 | ||
Album Photos (568)
Lists written by ween74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Artists added by ween74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no data |
Albums added by ween74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no data |
4 reviews
Therion – Crowning of Atlantis (1999) | 85/100 Jun 2, 2021 |
Vovin 앨범 이후에 나왔던 Therion의 편집앨범... 세곡의 신곡. 1곡의 리믹스곡. 3곡의 커버곡 3곡의 라이브로 채워져 있다. 리믹스 곡은 Vovin 앨범의 최고의 명곡 clavicular nox인데 여성 소프라노 부분을 남성 파트로 거의 대체 해서 색다른 느낌을 주지만 원곡 만큼의 감동은 주지 못했다. 무엇보다 이 앨범의 매력은 커버곡 들에 있는데 매노워의 커버곡 thor와 라우드니스 커버 crazy night 에는 랄프 쉐퍼스가 참여 해서 얼핏 감마레이나 프라이멀 피어 같은 파워 메탈의 향기를 느낄수 있고 이는 therion이 심포닉 고딕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능함을 보여준다! 정규 앨범이 아니므로 완성도는 당연히 떨어지지만 색 ... See More
3 likes | |
Helloween – The Dark Ride (2000) | 90/100 Apr 7, 2021 |
앨범을 처음 샀을때의 느낌은 부클릿이 넘 빵빵하고 맘에 들었던거였다. 근데 어딘지 모르게 생소한 느낌... 호박이 사라지고 어두운 분위기의 부클릿! 내용물도 Better than raw에서 어느정도 보였던 변화의 조짐이 완전히 정착했던 느낌 이었다! 결국 훗날 바로 이런 모습이 롤랜드 그라포우와 울리쿠쉬의 탈퇴 혹은 해고의 결과를 가져왔지만!
내용물은 꽤나 좋다! 누가봐도 바이키의 밝고 긍정적인 곡들인 all over the nation 과 salvation... 근데 사실 이 두곡외에는 분명 해피해피 헬로윈은 없다는 건데 그래도 mr.torture / I live for your pain/ we damn the night 그리고 그라포우의 대곡 the dark ride등 변화는 아주 훌륭해 보 ... See More 8 likes | |
Helloween – Chameleon (1993) | 75/100 Apr 4, 2021 |
카멜레온 앨범이 나왔던 93년쯤에 키스케와 그라포우가 내한해서 영풍문고에서 사인회를 했었는데 그때 메탈 안 듣는 형 꼬셔서 인 마~ 하트 부르는 그룹이 영풍문고에서 그 노래 부른다고 사기치고 같이 갔다가 사인만 해주는거 알고 욕 먹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꿈같은 얘기지만 내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던 여고생 몇명이 마치 지금의 아이돌을 부르듯이 꺅~ 미카엘하고 외쳤던 그런 시절이었다.
앨범은 물론 이전과 너무 달라서 어리둥절 했지만 팬심 담아 열심히 들으려고 애썼는데 그 당시에도 7번 부터는 아무리 들으려 해도 지루해서 좀처럼 안 듣게 되었다. 다시 메탈을 듣게된 요 ... See More 8 likes | |
Helloween – Walls of Jericho (1985) | 90/100 Apr 2, 2021 |
고1때 헤비메탈에 첨 입문 했을때 메탈리카를 엄청 좋아했던스래쉬 메탈 매니아 였던 한 친구가 당시에 들어보라했던 앨범이 바로 이 앨범이었는데 그 친구는 키퍼시리즈는 스래쉬메탈이 아니라 별로라 했구 난 걍 암 생각없이 walls of jericho를 키퍼 시리즈 보다 먼저 접하게 되었다! 물론 나중에 키퍼 앨범을 듣고 이 앨범을 들었을때보다 10배쯤은 더 충격과 감동을 받았지만 암튼 walls of jericho 앨범은 본격적으로 나에게 메탈에 빠지게 해준 잊을수 없는 앨범이다!
헤비~ 메탈하고 외치는 카이의 보컬이 귓가에 맴도는 어깨가 들썩이도록 신나는 heavy metal is the law ... 그 당시 가제트 형사에 나오던 음악이 ... See More 5 likes |
78 comments
Angra – Rebirth (2001) | 90/100 Aug 25, 2022 | |
Nova era를 첨 들었을때의 안도감과 벅차오르이 생각난다~ 앙드레 마토스의 carry on을 첨 들었을때의 느낌과 비슷했던거 같다~
1 like | ||
Angra – Fireworks (1998) | 85/100 Aug 25, 2022 | |
Lisbon 참 좋다~
2 likes | ||
Angra – Holy Land (1996) | 90/100 Aug 25, 2022 | |
어릴때 참 많이 들었던 앨범인데 오랫만에 들어도 참 좋다~ nothing to say/ make believe / z.i.t.o 앙드레마토스의 목소리를 들으니 새삼 한번 본적도 없는 그가 그리워진다~
1 like | ||
Gorgoroth – Antichrist (1996) | 90/100 Mar 30, 2022 | |
서늘하고 오싹하고~ 그런데 중간중간 등장하는 처연한 멜로디가 참 좋다. 원체 짧기도 하지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2 likes | ||
Obscura – A Valediction (2021) | 90/100 Mar 26, 2022 | |
와우! 대단하다~ 굉장히 다이나믹하구 기타연주는 마치 예전 바로크 메탈 기타속주를 듣는듣하다. 중간중간 들리는 멜로디도 유치함없이 듣기좋다~ 음 atheist도 떠오르구 vektor도 좀 떠오르구~
2 likes | ||
Burning Nitrum – Molotov (2014) | 85/100 Mar 25, 2022 | |
앨범쟈켓만큼이나 호쾌하고 파워풀한 스래쉬 앨범~
1 like | ||
Evil – Possessed by Evil (2021) | 90/100 Mar 23, 2022 | |
와우! 이게 모지? 이 기괴한 리프하며 이 중독성있는 멜로디 하며~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고 고개가 흔들어지는 앨범~
3 likes | ||
Alkoholizer – Drunk or Dead... (2009) | 85/100 Mar 23, 2022 | |
와우 굉장히 듣기좋다~ 슬레이어스러움도 느껴지고 앤스랙스나 뉴클리어 어설트가 좀 떠오르기도 하고 아무튼 굉장히 신나는 스래쉬 앨범...
1 like | ||
Heavens Gate – Livin' in Hysteria (1991) | 85/100 Mar 20, 2022 | |
그때 그시절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흥겹고 신나는 멜로딕 스피드 메탈~ 전체적으로 너무나 듣기좋은데 특히 리빙인 히스테리아는 자꾸만 멜로디가 머리속에 남는다~ 우리나라에선 너무 인지도가 없었던 밴드...
3 likes | ||
Amorphis – Halo (2022) | 90/100 Feb 15, 2022 | |
몇번 들어봐야 알겠지만 이번 신작도 넘 귀에 잘들어온다! 마치 작년초에 닭트랭 신보를 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5 likes |
107 ratings
Overture 1622 | 95/100 Jul 24, 2022 | |
Yngwie Malmsteen – Magnum Opus (1995) | ||
Prisoner of Your Love | 100/100 Jul 24, 2022 | |
Yngwie Malmsteen – The Seventh Sign (1994) | ||
Brothers | 90/100 Jul 24, 2022 | |
Yngwie Malmsteen – The Seventh Sign (1994) | ||
I Don't Know | 90/100 Jul 24, 2022 | |
Yngwie Malmsteen – The Seventh Sign (1994) | ||
Never Die | 95/100 Jul 24, 2022 | |
Yngwie Malmsteen – The Seventh Sign (1994) | ||
Recharging the Void | 100/100 Dec 14, 2021 | |
Vektor – Terminal Redux (2016) | ||
A While In Dreamland | 95/100 Nov 21, 2021 | |
Gamma Ray – Silent Miracles (1996) [EP] | ||
Beyond The Black Hole | 100/100 Nov 21, 2021 | |
Gamma Ray – Somewhere Out in Space (1997) | ||
Brothers | 90/100 Nov 21, 2021 | |
Gamma Ray – Insanity and Genius (1993) | ||
Heal Me | 90/100 Nov 21, 2021 | |
Gamma Ray – Insanity and Genius (1993) |
Album lyrics added by ween74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24 posts
Title | Date | Hits |
---|---|---|
Cooper님과 여친님과 전주에서 한잔 [14] | Jan 13, 2024 | 2371 |
추운날 맛있는 술에 속 시원한 죽이는 안주... [16] | Dec 21, 2023 | 2470 |
Gamma ray 앨범 [23] | Dec 19, 2023 | 3480 |
어제 로큰롤프, 블루지브라, 버진아씨님 만난 간단후기.... [8] | Oct 9, 2023 | 1918 |
벙개~ [1] | Oct 4, 2023 | 2952 |
1월7일 전주 혹은 전주와 가까운곳에 사시는분... [12] | Dec 28, 2022 | 2257 |
CD 2장 파라노이드잡지 헬로윈티 [10] | Jul 15, 2022 | 2594 |
30년만에 첨으로 구입한 메탈티 [31] | Jul 7, 2022 | 3050 |
팀제임스와 폴린엔젤에서... [14] | Jun 29, 2022 | 2737 |
팀제임스에서 두번째 구매... [20] | Jun 10, 2022 | 2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