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Petrucci 솔로 앨범이 드디어 공개 됬네요!!
코로나로 맘껏 여행도 외출도 어려운 시기에 John Petrucci, Pain of Salvation, Metallica 등등이
신보 (또는 새로운 라이브 앨범..)을 발매 해주니 그나마 큰 위안이 드네요^^
특히 같은 날에 John Petrucci, Pain of Salvation가 동시에 앨범을 발매해 버려서 뭘 먼저 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ㅎㅎ
일단 패트루치 앨범을 들어본 바로는 밑에 곡이 정말 최고의 트랙이라 생각이 됩니다.
2년전 G3에서 공개한 곡이긴 하나 포트노이의 드럼이 가세해서 더욱 역동적이고 희망차게 들리네요.
제목그대로, 코로나의 우울을 날려버릴 행복한 트랙이라 생각됩니다.
신보 (또는 새로운 라이브 앨범..)을 발매 해주니 그나마 큰 위안이 드네요^^
특히 같은 날에 John Petrucci, Pain of Salvation가 동시에 앨범을 발매해 버려서 뭘 먼저 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ㅎㅎ
일단 패트루치 앨범을 들어본 바로는 밑에 곡이 정말 최고의 트랙이라 생각이 됩니다.
2년전 G3에서 공개한 곡이긴 하나 포트노이의 드럼이 가세해서 더욱 역동적이고 희망차게 들리네요.
제목그대로, 코로나의 우울을 날려버릴 행복한 트랙이라 생각됩니다.
역시 페트루치와 포트노이는 같이 있어야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 ||
얼마만에 듣는 좋은 소식인지 하....너무 좋습니다 정말 | ||
페트루치가 닐 자자 스러운 곡을 썼네요 ㅋㅋ | ||
분위기가 뭔가 느낌있네요 ㅋㅋㅋ | |||
둘이 화해한건가요? 포트노이 다시 DT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건지? | ||
둘은 분위기가 좋다 하더라도 라브리에와 포트노이의 관계가 매우 안좋아서 재결합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팬들 반응은 호불호가 갈려도 맨지니에 대한 맴버들의 애정은 어마어마 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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