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는 오승환이 반칙 쓰더니, Metal에서는 Rob옹이 반칙 쓰네요... ㅡ.ㅡ

KBO 다른 투수들은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데, 오승환은 '돌'을 던져서 반칙 쓰더니...

메탈 다른 보컬들은 성대 '근육'을 지르는데, Rob옹은 성대 '무쇠'를 질러서 반칙 쓰네요... ㅡ.ㅡ

------------ JudasBaseball Newspaper -------------

기    자 : 오늘 세이브를 거둔 오승환 선수와 인터뷰를 가져 보겠습니다.

                오승환 선수~ 안녕하세요~

오승환 : 네~ 안녕하세요.

기    자 : 오늘 주로 어떤 공으로 타자를 상대 하셨나요?

오승환 : 초반에는 주측기인 빠른직구(Freewheel burning, Jawbreaker, Rock hard ride free, The sentinel)로 상대했고

               후반에는 템포를 늦춘 변화구(Love bites, Eat me alive, Some heads are gonna roll, Night comes down)로

               상대했습니다.

기    자 : 마지막 결정구를 던질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투구에 임하셨습니까?

오승환 : 마무리로서 무거운 임무(Heavy duty)를 가지고 있으니

                '내가 라이온즈의 수호자(I am a defenders of the Lions)다' 라고 생각하며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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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메탈초보 개인적으로  '쪼~ 쁘뤠이커~~~~~' 는 최고의 돌직구.........乃... 아!!! 쇠직구인가?? ㅋ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