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chine Head의 The Blackening 앨범을 이제서야 듣게 되었습니다.
Machine Head의 The Blackening 앨범을 이제서야 듣게 되었습니다. 국내반이 폐반이라 힘들었네요.
명반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1,2집을 그냥저냥하게 들었던지라 그냥 흘려보냈는데, 이 앨범 참 타이트하니 좋네요.
근데...출시일이 2007년 3월? 그렇담 그해 9월에 뉴욕 여행갔을때 봤던 Arch Enemy와의 합동공연때 이 앨범 곡들이 나왔었나보네요.
Arch Enemy만 제대로 보고, Machine Head는 몇곡 보다가 나왔는데...헐...
맨하탄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있는 노키아시어터에서 벌어진 이 공연의 현매 가격은 24불이었다는...^^;;;
아...이 앨범이 몇가지 버젼이 있네요. 2CD+DVD 버젼이 가장 흥한듯 하여 이번에 일본가는길에 구하려구요. ㅎㅎㅎ
뭔가 이도저도 아니였던 사운드를 단번에 쇄신한 앨범이였죠. 라센 나올때 바로 구입을했었는데 이게 지금은 구하기가 어려운가보네요. 라센반 프린팅 퀄리티가 별로라는 의견도 좀 있었던터라 아싸리 수입으로 구입하시는게 만족도가 더 높으실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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