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hem 이 30주년 기념으로 Leipzig에서 라이브 공연을 주최했네요
정확히 30년 만인 2020년 11월 26일, 독일 라이프치히 에서 메이헴이 공연을 한다고 하네요.
실제 live in zeit 가 1990년 11월 24일 이었고 26일 공연이 라이프치히 였을겁니다.
워낙에 오래된 노땅 밴드들을 많이 들었어서 그런지 Mayhem 정도면 시대적으로 상당히 가깝게 느껴지던 밴드였는데, 벌써 30주년 이라니.... 세월의 참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메이헴 공식 페이스북 글 입니다 -
Live in Leipzig 26.11.2020 - 30 years anniversary ritual. Dedicated to Euronymous and Dead. Tickets live now!
Tickets: https://bit.ly/2Z2swoV
Event: https://bit.ly/2Q146YO
Poster design by Daniele Valeriani
When it´s cold, when it's dark ...
Diese Ansage von Dead kennen viele, von der "Live in Leipzig" - Platte oder gar weil sie Zeitzeugen sind.
Am 26.11. 1990 kamen die jungen Musiker aus Norwegen zum ersten mal nach Leipzig. Was wohl niemand für möglich hielt, war es in dieser Konstellation auch eines ihrer letzten Konzerte. Was blieb, ist ein weltweiter Kult und eine Liveplatte.
Trotz vieler tragischer Umstände gibt es die Band heute noch. Die Musiker von Mayhem schafften es, Teloch, einen langjährigen Wegbegleiter für die Band zu gewinnen. Ein guter Fang, wie sich herausstellte, denn dieser sorgte dafür, dass auch ihre aktuelle Platte den Geist der Band Mayhem weiterträgt.
Auf den Tag genau 30 Jahre später holen wir die Band zurück nach Leipzig. Auf einen einzigartigen Abend!
... the freezing moon can obsess you.)
-
팬들의 호응이 상당해서 혹여나 가실분들은 예매를 서두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실제 live in zeit 가 1990년 11월 24일 이었고 26일 공연이 라이프치히 였을겁니다.
워낙에 오래된 노땅 밴드들을 많이 들었어서 그런지 Mayhem 정도면 시대적으로 상당히 가깝게 느껴지던 밴드였는데, 벌써 30주년 이라니.... 세월의 참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메이헴 공식 페이스북 글 입니다 -
Live in Leipzig 26.11.2020 - 30 years anniversary ritual. Dedicated to Euronymous and Dead. Tickets live now!
Tickets: https://bit.ly/2Z2swoV
Event: https://bit.ly/2Q146YO
Poster design by Daniele Valeriani
When it´s cold, when it's dark ...
Diese Ansage von Dead kennen viele, von der "Live in Leipzig" - Platte oder gar weil sie Zeitzeugen sind.
Am 26.11. 1990 kamen die jungen Musiker aus Norwegen zum ersten mal nach Leipzig. Was wohl niemand für möglich hielt, war es in dieser Konstellation auch eines ihrer letzten Konzerte. Was blieb, ist ein weltweiter Kult und eine Liveplatte.
Trotz vieler tragischer Umstände gibt es die Band heute noch. Die Musiker von Mayhem schafften es, Teloch, einen langjährigen Wegbegleiter für die Band zu gewinnen. Ein guter Fang, wie sich herausstellte, denn dieser sorgte dafür, dass auch ihre aktuelle Platte den Geist der Band Mayhem weiterträgt.
Auf den Tag genau 30 Jahre später holen wir die Band zurück nach Leipzig. Auf einen einzigartigen Abend!
... the freezing moon can obs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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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호응이 상당해서 혹여나 가실분들은 예매를 서두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File :
201912210256r83831n1.jpg (150 KB) download : 0
와...상징성 대박인데요... When it´s cold, when it's dark ... the freezing moon can obsess you~! | ||
ㅋㅋㅋㅋ 절대 잊을수없는 라이브때 데드의 대사군요.. | |||
최근에 메이헴 라이브를 봤는데, 3파트로 나눠서 하더군요. 파트1 : 신보 위주 파트2 : 1집 파트3 : 데스크러쉬 앨범 파트1에서 파트2 넘어가는 구간, 즉 파트 2 시작때 당시 데드 목소리 녹음본을 대놓고 틀어주더군요. whet it's cold,~~~ | |||
엌ㅋㅋㅋㅋㅋㅋ 제대로군요...저는 한가지 재미있던게 어틸라의 라이브를보면 데스크러쉬를 부를때 하이스크리밍창법으로 바꿔서 부르던데 약간 설익은 매니악느낌이 약간나서 좋았습니다 저 라이브할때도 이렇게 부를진 의문이지만... | |||
최근 라이브들은 언급하신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1집 할때는 불경스러운 저음으로 읖조리다가, 제3파트 데쓰크러쉬 에선 아주 목을 조져주더군요 | |||
아틸라의 창법 스팩트럼도 겁나 넓은거같네요ㅋㅋㅋ 1집에서의 창법은 카르구라 창법같고 후에 실험적일때는 인헤일 스크리밍도 섞어쓰고 하이스크리밍까지....진짜 대단한거같습니다ㅎㅎ | |||
저도 최근에야 그렇게 느꼈네요. 예전에는 그냥 별 관심없는 보컬이었는데(데드만 빨아댔는데) 사실 아틸라가 메이헴 음악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 |||
ㅎㅎ 전 반대로 아틸라만 빨다가 데드랑 매니악도 미친거같다고 생각합니다ㅋㅋ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왜 까는지 이해가 안되는...? | |||
크 진작부터 진가를 알아보셨군요! 해외에선 아틸라가 제일 까여오다가 최근에 와서야 “헉 아틸라의 진가를 몰랐었다” “데드가 다 가 아니다” 라는 의견들이 마구 나오더군요. | |||
요새 유튜브에 라이브 영상보니 그런댓글이 생각보다 많아졌더라구요ㅎㅎ |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117.123.139.120 | ||
녹음까지 해서 음반으로 발매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 라이브가 똥이 되든 명연이 되든 말이죠 ㅋㅋㅋㅋ | |||
자해도 재현하나요 | ||
궁금하네요.. | |||
매니악의 경우 자해를 하는경우는 많았는데 아틸라는 자해를 했던 기록에대해선 찾기가 어렵네요...라이프찌히 라이브이니 가능성을 열어두는것도 나쁘진않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 |||
와 대박이네요 | ||
어떻게 공연이 진행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 |||
아..가봤으면 좋겠네요.ㅠㅠ | ||
선티켓 예매, 후걱정 이 답입니다. 저도 도저히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지만 티켓부터 결제해버렸네요... | |||
올만에 메이헴 틀었습니다. 쀼~네랄~뻑! | ||
진짜 명곡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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