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mewhere In Time
예전엔 Iron Maiden의 앨범중 폴 디아노 시절의 1,2집과 Powerslave,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Fear Of The Dark 정도만 많이 좋아하고 나머지는 거의 그냥 괜찮은 앨범이다 수준이었는데 요즘엔 Iron Maiden의 다른 앨범들도 미칠듯이 좋네요. 특히 여태껏 별로라 생각해왔던 Somewhere In Time의 진가를 새로 발견한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몇 년 쨰 들어오던 음반이고 그때마다 항상 지루하기만 한 앨범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새롭다니....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Brave New World도 그렇구요ㅋㅋ
요 몇달 사이에 80년대 헤비메탈 위주로 열심히 들으면서 취향이 바뀌어서 그런 건지, 여태껏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익혀왔던 곡들이 머릿속에서 새로 조립되면서 신선한 충격을 주는 것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 현상입니다ㅋㅋ 이런 기세로 프록밴드들도 귀에 잘 꽂히면 좋겠네요.

몇 년 쨰 들어오던 음반이고 그때마다 항상 지루하기만 한 앨범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새롭다니....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Brave New World도 그렇구요ㅋㅋ
요 몇달 사이에 80년대 헤비메탈 위주로 열심히 들으면서 취향이 바뀌어서 그런 건지, 여태껏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익혀왔던 곡들이 머릿속에서 새로 조립되면서 신선한 충격을 주는 것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 현상입니다ㅋㅋ 이런 기세로 프록밴드들도 귀에 잘 꽂히면 좋겠네요.
원래 음악이라는게 웬만하면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거지요 | ||
워낙 훌륭한 전작과 후작 사이에 끼어서 어정쩡한 앨범이지만 좋은곡 많이 수록된 작품이지요. | ||
굉장히 좋은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앨범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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