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정보]男祭 2018 - Shaved For Battle2018-11-17 (SAT)[Dream Hall]
男祭 (남제) 2018 - Shaved For Battle
국내 하드코어/메탈/펑크 씬을 통틀어 유일하게 한 타이틀로만 1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일년에 한번밖에 열리지 않는 대한민국 하드라이너들의 축제 남제! 이번에는 다시 보기 힘들지도 모르는 엄청난 라인업으로 열립니다.
- Line up -
Sledgehammer 鐵槌 (Japan)
Crikey Crew (Japan)
Natural Born Masters (Japan)
삼청교육대
Vassline
Blood Pledge 血盟
Captain Bootbois
Sledgehammer (테츠이, Japan)
테츠이 (鐵槌) 로도 알려진 일본 스킨헤드 씬의 정점에 있는 밴드. 전 세계의 스킨헤드 씬에서 테츠이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제는 스킨스 씬에만 국한되지 않고 장르를 넘어서는 다양한 활동으로 팬층도 두꺼운 일본의 중진 밴드. 스킨헤드 밴드라는 백그라운드가 무색할 정도의 강력하고 헤비한 사운드는 메탈 팬들에게도 매력적으로 어필될것이다.
Crikey Crew (크리키 크루, Japan)
2년전의 내한으로 이름을 한국에 알린 일본 스킨코어밴드로 관동의 늑대 테츠이가 있다면 서쪽엔 관서의 호랑이 크리키 크루가 있다고 할만큼 일본의 스킨스 씬을 지탱하는 큰 두 기둥중 하나이다. 강력하고 스트레이트한 사운드로 하드코어 펑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할 밴드!
Natural Born Masters (네츄럴 본 마스터즈, Japan)
히메지를 대표하는 스킨헤드 밴드! 이번에 방한하는 밴드중에선 가장 후배격 이지만 2년전의 풀랭쓰 앨범 이후 꾸준히 활동하는 일본 스킨헤드 씬의 새로운 바람. 캐치하고 스트레이트한 멜로디와 트윈기타의 곽 찬 사운드가 인상깊은 밴드로 이번 남제 참여로 더욱 멋진 활동이 기대되는 밴드.
Vassline (바세린)
한국 인디씬의 슈퍼스타이자 아이콘 바세린, 한국 하드코어의 시작과 함께 한 밴드이자 이모셔널 하드코어/스크리모, 멜로딕 메탈코어, 모던 익스트림 메탈, 트랜스코어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하드코어 서브장르에 대한 탐구 및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 시키는 괴력을 보여주며 한국 하드코어 아이콘! 매 공연마다 만족감 200% 를 선사하는 밴드라는 점 또한 바세린의 강렬한 아이덴티티.
Samchung (삼청교육대)
한국 하드코어의 시작! 매 앨범마다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고 있으면서도 마이너스 수치 전혀 없는 하드코어 다운 강렬함을 내뿜으며 엄청난 존재감을 늘 발생하고 있는 바로 그 밴드. 정통 헤비메탈을 덧댄 이들만의 하드코어를 통해 매우 강렬한 팀 컬러를 확보한 최근 신작 "멸절" 이후 또 한번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것을 매 공연마다 200% 보여주고 있기에 이번 무대 또한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BloodPledge (혈맹)
공격대, 지랄탄 99, Captain Bootbois, Dirty Small Town 들과 더불어 한국 오이 펑크의 파이오니어로 언제나 거론되는 바로 그 밴드이자, 최근 10년 만에 컴백을 가지며 다시금 활동에 들어간 한국 펑크/하드코어 야사의 필수요소인 혈맹. 2004년에 발표한 전설의 데모 Eastern Tiger 의 강렬함이 아직 유효 하다는 점, 오이 펑크라는 장르를 가장 한국적으로 튜닝 해 내는데 성공한 밴드 혈명, 그들의 또 한번의 행보를 주목하여 주시길!
Captain Bootbois (캡틴 붓보이즈)
한국 펑크/하드코어의 시작과 함께 한 밴드, 수많은 밴드들이 사라졌지만, 언제나 변치않는 음악으로 "뚝심" 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한국 오이 펑크 넘버원 밴드 캡틴붓보이즈. 오이 펑크 하면 떠오르는 빈티지한 70년대 워킹클래스 락큰롤의 진수는 당연하며, Motorhead 로 대변되는 거칠고 남성적인 하드/락큰롤의 파워와 80년대 동양 헤비메탈에서나 찾아 볼 법한 남성적 감성미의 대홍수 등 다양한 코드들의 융합을 통한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이들만의 아이덴티티 창출은 언제나 유효하고 강렬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매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밴드가 바로 캡틴붓보이즈! 많은 기대를 해 주시면 좋을듯!!!
주최/주관 : 지엠씨레코드, T.O.S.
예매/문의 : 향음악사 HYANGMUSIC (02-337-7598)
Ticket :
http://hyangmusic.com/Ticket_View.php?code=258&cate_code=MVTICKACC&album_mode=accessory
Date : 2018-11-17 SAT
Start time : 6:00 PM
Venue : 홍대 드림홀 (Dream Hall)
Location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4-44 서교제일빌딩 (양화로 64)
Ticket rate : 예매(adv.) 25,000원 / 현매(door) 30,000원
Source and more info :
https://www.facebook.com/events/2706554512703882/
국내 하드코어/메탈/펑크 씬을 통틀어 유일하게 한 타이틀로만 1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일년에 한번밖에 열리지 않는 대한민국 하드라이너들의 축제 남제! 이번에는 다시 보기 힘들지도 모르는 엄청난 라인업으로 열립니다.
- Line up -
Sledgehammer 鐵槌 (Japan)
Crikey Crew (Japan)
Natural Born Masters (Japan)
삼청교육대
Vassline
Blood Pledge 血盟
Captain Bootbois
Sledgehammer (테츠이, Japan)
테츠이 (鐵槌) 로도 알려진 일본 스킨헤드 씬의 정점에 있는 밴드. 전 세계의 스킨헤드 씬에서 테츠이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제는 스킨스 씬에만 국한되지 않고 장르를 넘어서는 다양한 활동으로 팬층도 두꺼운 일본의 중진 밴드. 스킨헤드 밴드라는 백그라운드가 무색할 정도의 강력하고 헤비한 사운드는 메탈 팬들에게도 매력적으로 어필될것이다.
Crikey Crew (크리키 크루, Japan)
2년전의 내한으로 이름을 한국에 알린 일본 스킨코어밴드로 관동의 늑대 테츠이가 있다면 서쪽엔 관서의 호랑이 크리키 크루가 있다고 할만큼 일본의 스킨스 씬을 지탱하는 큰 두 기둥중 하나이다. 강력하고 스트레이트한 사운드로 하드코어 펑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할 밴드!
Natural Born Masters (네츄럴 본 마스터즈, Japan)
히메지를 대표하는 스킨헤드 밴드! 이번에 방한하는 밴드중에선 가장 후배격 이지만 2년전의 풀랭쓰 앨범 이후 꾸준히 활동하는 일본 스킨헤드 씬의 새로운 바람. 캐치하고 스트레이트한 멜로디와 트윈기타의 곽 찬 사운드가 인상깊은 밴드로 이번 남제 참여로 더욱 멋진 활동이 기대되는 밴드.
Vassline (바세린)
한국 인디씬의 슈퍼스타이자 아이콘 바세린, 한국 하드코어의 시작과 함께 한 밴드이자 이모셔널 하드코어/스크리모, 멜로딕 메탈코어, 모던 익스트림 메탈, 트랜스코어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하드코어 서브장르에 대한 탐구 및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 시키는 괴력을 보여주며 한국 하드코어 아이콘! 매 공연마다 만족감 200% 를 선사하는 밴드라는 점 또한 바세린의 강렬한 아이덴티티.
Samchung (삼청교육대)
한국 하드코어의 시작! 매 앨범마다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고 있으면서도 마이너스 수치 전혀 없는 하드코어 다운 강렬함을 내뿜으며 엄청난 존재감을 늘 발생하고 있는 바로 그 밴드. 정통 헤비메탈을 덧댄 이들만의 하드코어를 통해 매우 강렬한 팀 컬러를 확보한 최근 신작 "멸절" 이후 또 한번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것을 매 공연마다 200% 보여주고 있기에 이번 무대 또한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BloodPledge (혈맹)
공격대, 지랄탄 99, Captain Bootbois, Dirty Small Town 들과 더불어 한국 오이 펑크의 파이오니어로 언제나 거론되는 바로 그 밴드이자, 최근 10년 만에 컴백을 가지며 다시금 활동에 들어간 한국 펑크/하드코어 야사의 필수요소인 혈맹. 2004년에 발표한 전설의 데모 Eastern Tiger 의 강렬함이 아직 유효 하다는 점, 오이 펑크라는 장르를 가장 한국적으로 튜닝 해 내는데 성공한 밴드 혈명, 그들의 또 한번의 행보를 주목하여 주시길!
Captain Bootbois (캡틴 붓보이즈)
한국 펑크/하드코어의 시작과 함께 한 밴드, 수많은 밴드들이 사라졌지만, 언제나 변치않는 음악으로 "뚝심" 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한국 오이 펑크 넘버원 밴드 캡틴붓보이즈. 오이 펑크 하면 떠오르는 빈티지한 70년대 워킹클래스 락큰롤의 진수는 당연하며, Motorhead 로 대변되는 거칠고 남성적인 하드/락큰롤의 파워와 80년대 동양 헤비메탈에서나 찾아 볼 법한 남성적 감성미의 대홍수 등 다양한 코드들의 융합을 통한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이들만의 아이덴티티 창출은 언제나 유효하고 강렬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매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밴드가 바로 캡틴붓보이즈! 많은 기대를 해 주시면 좋을듯!!!
주최/주관 : 지엠씨레코드, T.O.S.
예매/문의 : 향음악사 HYANGMUSIC (02-337-7598)
Ticket :
http://hyangmusic.com/Ticket_View.php?code=258&cate_code=MVTICKACC&album_mode=accessory
Date : 2018-11-17 SAT
Start time : 6:00 PM
Venue : 홍대 드림홀 (Dream Hall)
Location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4-44 서교제일빌딩 (양화로 64)
Ticket rate : 예매(adv.) 25,000원 / 현매(door) 30,000원
Source and more info :
https://www.facebook.com/events/270655451270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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