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스미스가 이번 여름 ZZ Top 과 함께 투어를 돌계획이라고합니다.
현재 밝혀진 스케줄에 의하면 북미지역만을 상대로 한 투어라는 느낌을
받을수있는데여 하지만 Billboard.com 에 의하면 남미,유럽,그리고 일본
에서의 투어도 검토중이라고하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현재 소개된 북미
지역의 공연규모는 6월에 시작하게되어 40군데 가까운 쇼를 갖게된다고합니다.
기타리스트 조 페리는 ZZ Top 과의 투어가 "정말 그들과 플레이할수있다니 너무
나도 훌륭하다. 정말로 쿨한 쇼가 될거야"라고 "Rolling Stone" 과의 인터뷰에서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새앨범은 멤버들의 스케줄과
사고,병등으로 인해 완성이 늦는다고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조 페리가
작년 무릎수술을 받았고 지난달엔 스티븐 타일러가 폐렴에 의해 쓰러진바있습니다.
덧붙여 조 페리는 "아마도 투어전의 완성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마도
발매일을 미루는것을 선택할것이고 투어가 끝나면 앨범을 완성하게될거같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출처 : 락뉴

음.. 몸이 안좋으시군요.. 이런 ㅠ 얼른 쾌유하시고 좋은 앨범 내주시길..
안내도 좋으니 건강만 하시길..^^

 

이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