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취향이며 다른 분들과 많이 다를 거라고 예상 됩니다.

1. Helloween - The dark ride
-> 초반에는 빠르게 달리다가 마지막에 아아아아아~~ 하면서 우울해 지는 구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2. Gamma ray - Wings of detiny
-> 코러스 부분의 멜로디가 너무 좋았습니다.

3. Edguy - Golden dawn
-> 전체 적인 구성및 달리는 속도... 코러스 멜로디 까지 완벽.. --V

4. Stratovarius - Forever free
-> 가사 와 코러스 부분의 멜로디가 좋았습니다.

5. Rhapsody - Power of the dragonflame
-> 랩소디 곡에서 가장 좋더군요.--.;;

6. Megadeth - Dread & the fugitive mind
-> 솔로 부분의 멜로디가 좋았습니다.

7. Graveworm - Nocturnal hymns
-> 처절하게 울부짖는 보컬이 맘에 들었습니다.

8. Stratovarius - Eagleheart
-> 유일하게 듣고 울었습니다.

9. Lacrimosa - Kyrie
-> 클래식 듣는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10. Children of bodom - Hate me
-> 최고입니다. 더 이상 말하는 건 잔소리 일뿐.

11.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 구성 이 너무 좋아고 파워 있는 솔로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12. Scorpions - Is there anybody there ?
-> 록 발라드지만 제 처지랑 비슷하길래 좋아합니다.

13. Dragonforce - Valley of damned
-> 이렇게 빠른 속도의 음악은 처음이였습니다.

14. Judas priest - Painkiller
-> 이 곡도 더이상 설명하는 건.. 잔소리..

15. Nightwish - Phantom of the opera
-> 오페라의 유령테마 곡을  가장 잘 커버했다고 생각됩니다.

16. Cannibal corpse - Hammer smashed face
-> 카니발 콥스의 최고의 곡!

17. Queen - Bohemian rhapsody
-> 가사 및 코러스가 좋았습니다.

18. Pantera - Cowboys from hell
-> 멜로디와 파워의 적절한 조화!

19. Guns & roses - Night next door to hell  
-> 건즈 노래중 가장 처음에 좋아하게 된 곡입니다.

20. Edguy - Wings of a dream
-> 가사가 압권이였고, 멜로디도 예술..

21. Gamma ray - Shine on
-> 이런 종류의 코러스를 원했습니다.

22. Sonata arctica - Weballergy
-> 코러스가 최강입니다.

23. Edenbirdge - Cheyenne spirit
-> 초반 도입 멜로디 부터.. 코러스 까지.. 눈물을 흐르게 만든 곡입니다/

24. Masterpaln - Enlighten me
-> 헤비하고 무거운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25. White lion - Till death do us part
-> 화이트 라이온의 숨겨진 걸작.

26. After forever - Leaden legacy
-> 우울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곡이죠.

27. Scorpions - Always somewhere
-> 스콜피온즈의 발라드 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28. Megadeth - Trust
-> 메탈리카의 [엔터 샌드맨] 과 비교하면서 들은 좋은 추억이..

29. Metallica - Enter sandman
-> 메가데스의 [트러스트] 와 비교하면서 들은 추억이..

30. Nirvana - Smells like teens spirit
-> 너바나 곡중 유일하게 좋았던 곡!

혹시 위의 30곡 중 공감하시는 게 있다면 ,...
다행이네요.ㅠ-ㅠ

 

Jesus F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