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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플레이리스트를 올려봅니다. ㅎㅎ
1. Soilwork - The Chainheart Machine
소일워크 앨범 중 이 앨범을 최고로 꼽고 싶네요. 이 그루브한 느낌 ㅎㅎㅎ
2. Skid Row - Slave to the Grind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앨범입니다. Quicksand Jesus는 지금 들어도 멋지네요. ㅎㅎ
3. Anorexia Nervosa - Drudenhaus
스트레스 쌓일 때 들으면 아주 멋진 효과를 발휘합니다. ㅎㅎㅎ
더위가 장난이 아닌데 회원분들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ㅎㅎ
거식증 저 앨범 너무 갖고싶습니다 ㅜㅜ 맨날 시스터 샙탬버 EP만 입고되는 걸 보면 가슴이 아파요 ㅜㅜ | ||
시스터 샙탬버 ㅋㅋㅋ 발음 그대로 적으셔서 순간 뭔지 몰랏네요. ㅎㅎ 암튼 기다리면 손에 곧 들어올 겁니다. ㅎㅎㅎ | |||
저는 아노렉시아 저 앨범 중고로 건져서 행복하네요 ㅋㅋ 요즘 보컬 나가고 뭐하는지,,,,,암튼 1집도 구하면 전집 완성인디 ;; | ||
더위 조심해라. 난 아무래도 메탈스피릿으로 안될듯 ㅎㅎㅎ | |||
Slave to the Grind... 한동안 잊고 있었던 앨범... | ||
▶ playlist [5]
2012-07-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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