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연타 ㅋㅋ
어쩌다보니 연달아 올리게됏네요. ㅎㅎ
1. Alcest - Les Voyages De L'Âme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 끝까지 듣기가 좀 힘듭니다만 특유의 몽롱한 느낌이 느껴지는 앨범입니다. 언젠간 완전히 적응이 되겟지요. ㅎㅎ
2. Mastodon - Blood Mountain
약간 난해하면서도 멜랑꼴리한 느낌이 맘에 드는 앨범입니다. 어떻게 이런 멜로디를 만들어내나 싶네요. ㅎㅎㅎ
3. Nightrage - Insidious
내한기념으로 한번 돌려봣습니다. 나쁘지 않은 앨범이네요. ㅎㅎㅎ
4. Children of Bodom - Hatebreeder
여전히 다시 들어도 멋진 앨범이네요. 역시 Alexi의 간지가 ㅎㅎㅎ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녹터노스 2012-08-13 19:14 | ||
마스토돈이 가장 궁금해지네요 저쪽 음반들도 한버 사볼까 하다가도 한번 사서 후회하면 어쩌나 싶어서 안사고 있는데.. 한번 나중에 기회를 노려봐야겠습니다 | ||
Opetholic 2012-08-15 01:19 | |||
일단 한번 들어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취향 차이가 잇기에 실망하실 수도 잇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 |||
쏘일헐크 2012-08-14 08:37 | ||
나이트레이지 구입해서 좋아죽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지금은 멜데스 거의 안듣는데 퀴트린님 글 보고 다시 듣고싶어졌네요 ㅋㅋ | ||
Opetholic 2012-08-15 01:19 | |||
내한기념으로 한번 돌려야겟단 생각이 들엇습니다. ㅎㅎ | |||
▶ 플레이리스트 연타 ㅋㅋ [4]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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